대설절기인 양력 12월 15일 자시경 서울에서는 비가 내리며 천둥번개가 쳤다. 시기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때가 아니다. 그럼에도 서울의 겨울하늘에 천둥번개가 치는 것은 이 나라의 혼란을 예고하고 경고하는 것이다.
지금의 시기는 국가적으로 정치상황이 정조의 등극시기와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자와 밟고 올라서 바꾸려는 자간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어디에서 어떤 돌발적인 사건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조심하고 경계하여 이 나라에 혼란이 오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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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학회
2012.0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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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학회
2012.02.10 11:57
ㅇ.지리풍수에 대하여
지금 시대에 와서 납골당을 선호하는 시대가되어 선영을 파내어 화장으로 모시는 경향이 많이 있다. 그러하더라도 조상의 산소(유골)를 파내어 화장하여 과연 잘되는 집안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정당총재 대표까지 지낸 이 ㅇㅇ는 조상의 산소를 두어 번 옮기더니 이제 화장을 해버렸다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을 지낸 오 ㅇㅇ씨는 조상 산소가 도시재개발에 걸려 손상을 입게 되자 화장하여 처리했다고 합니다.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시장에 간신히 당선되어 직무를 수행하다 이제는 아예 자연인이 되어습니다. 조상 산소를 함부로 처리하는 것도 문제이고 납골당이 유행한다하여 잘 있는 산소를 파묘하여 그리로 모시는 것도 문제이다. 조상 산소가 吉凶禍福 의 고리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산소를 모실 수 있는 터가 없으면 어쩔 수없 지만 있는 터는 가능한대로 쓸 수 있게 함이 좋겠다고 여겨봅니다. 풍수가들이 터무니없이 사례비를 요구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삼원학회에서는 당일 식사비와 교통비만 해결되면 조상의 산소와 종산을 감정하여 유골을 모시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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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와서 납골당을 선호하는 시대가되어 선영을 파내어 화장으로 모시는 경향이 많이 있다. 그러하더라도 조상의 산소(유골)를 파내어 화장하여 과연 잘되는 집안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정당총재 대표까지 지낸 이 ㅇㅇ는 조상의 산소를 두어 번 옮기더니 이제 화장을 해버렸다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을 지낸 오 ㅇㅇ씨는 조상 산소가 도시재개발에 걸려 손상을 입게 되자 화장하여 처리했다고 합니다.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시장에 간신히 당선되어 직무를 수행하다 이제는 아예 자연인이 되어습니다. 조상 산소를 함부로 처리하는 것도 문제이고 납골당이 유행한다하여 잘 있는 산소를 파묘하여 그리로 모시는 것도 문제이다. 조상 산소가 吉凶禍福 의 고리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산소를 모실 수 있는 터가 없으면 어쩔 수없 지만 있는 터는 가능한대로 쓸 수 있게 함이 좋겠다고 여겨봅니다. 풍수가들이 터무니없이 사례비를 요구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삼원학회에서는 당일 식사비와 교통비만 해결되면 조상의 산소와 종산을 감정하여 유골을 모시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