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이 이 경지까지 이르면 불가의 탱화나 선가의 그림에서 보는 것 같이 머리 위에 빛이 뜨게 된다.
이는 수행의 경지가 높아지면 생기는 것인데, 빛이 세 갈래로 뻗치므로 정상삼화(頂上三火)라고 한다.
삼화를 완전하게 하기 위하여는 벽곡수행을 하여야 한다. 이 수준까지 도달하였다면 수행자의 원신은 그 밝음이 가히 궁극의 대각(大覺)까지 기약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원신출태의 과정이다. 이제 수행자는 어엿한 도계의 중진을 향해 더 나아가 고단자가 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이제는 수행이 뒤로 후퇴할 걱정은 없다. 수행자는 더욱 분발하여 궁극의 깨달음을 향한 불퇴전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궁극에 도달하여 대각을 얻고, 얻지 못 하고는 이제는 수행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말하자면 궁극에 도달하는 마지막 길, 해탈의 길은 수행자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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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원신출태(元神出胎)란 | 삼원회 |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