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학회 (2008-11-14 15:04:24) 늦은 사람 중에는 순양진인 여동빈은 나이60에 독선스님은 80세에 시작한 것으로 알려 저 있다. 이분들은 神仙의 경지까지 간 것으로 전해진다. 전병훈선생의 나이50이면 많은 나이라 보기는 어렵다. 바른 법과 정성과 신념 해내겠다는 의지가 문제 아닐까 한다. 시작도 하기 전에 나이 때문에 해낼까 하는 두려움을 갖는다면 무엇을 할까싶다.

젊어서 수행함이 좋다고 함은 힘이 있기 때문이고 나이가 들면 젊은이보다 약해지기 때문 이지요 그렇다고 안 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지요. 젊은이와 나이 든 자 또는 늙은이 차이가 있지요 사람의 머리색도 틀리고 얼굴에 주름살 수와 깊이도 틀리지요 오타라고 했는데 강아지한테 허벅지를 물리고 깜짝 놀라지는 안했는지 걱정되네. 이 사람은 나이를 제법 먹었는데 젊은이와 같은줄 아는 모양이야 ...참으로 奸邪한 이사람 무슨 마음으로 여기에 글을 올렸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마음이 들면 그만두고 가는 세월 보내며 살아 갈 것이지 참 딱 하기도 하다. 누구든지 열심히 정진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위의 글을 쓴 자만은 빼고요 전혀 수행자의 모습이 없으니까요.(강도경=하민호)
奸邪하고 是非로 다툼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修行者 세계에서는 없어야 될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누구에게든 간사한 글과 말로 魔障이 되는者 입니다. 수행자 세계에서 폭력배라 부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상 연합하면 조직폭력배가 됩니다. (어느 단체에서 누구의 지도하에서 배출되었고 어떤 단체에 속해있던者 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원학회 (2011-10-03 10:29:11) 전병훈선생이 계제자 라고하고 재계이상이라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재계를 무었을 보고 재계라 그러시는지 계제자는 무엇인지 그리 인정하는지 강도경씨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글을 읽고 급수까지 주시고 대단한 급수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은데 얼굴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벽오 김종현은 생업인 직장생활을 놓을 수가 없어서 오래 동안 炁가 丹田에 머무는 모습이 되었던 것입니다.
대책 없이 입산을 하거나 직장을 버렸으면 아마도 지금쯤은 거지가 되어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글을 쓴것이 시비하려고 한 것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수행자라면 태도를 바르게 하고 마음도 바르게 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벽오가 단전에서 발전을 못하고 10년씩이나 머무르며 단전 다지기를 하게 되었다고 한말은 사실입니다. 이 말을 들은 이는 세상에 단 한사람이 있습니다. 집 거실에서 마주보고 앉아 한말 중에 있지요 그 사람만이 알 수 가 있습니다. 다른 데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말한 적이 없지요 전화로 물어 오신분이 여기 두 사람의 성명을 논하며 한분은 존재를 하고 한분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글을 쓰는 본인 또한 강도경 강경도 두 사람을 알지를 못 하구요. 분명히 저의 말을 듣게 된 사람도 아니고요. 알 수 있는 사람 그는 바로 하민호 입니다.

이것을 전화로 물어 오는 사람이 있어서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 위의 글은 하민호의 글입니다. 문장력도 뛰어나고 시비의 수준도 남다릅니다. 여기에 분명히 가명으로 염치없이 잔인하게 무작정 쓴 글입니다.

ㅇ.積小成小(적소성소) 久而凶祥(구이흉상) 쌓은 것도 적은데 이루는 것도 크지 않으니 오래되어 상서롭지 못하고 흉하구나. 이것이 이자의 운명이다. (하민호. 아우름. 강도경. 또 다른 이름ㅇㅇㅇ) 항상 몸조심 하시지요.

ㅇ.이글을 쓴 저는 두 사람에게 한 가지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주문 수행 서적을 전해 준 것이 잘못 전해지게 되어 매일 북두를 향해 기도하고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 벌써 여러 권 복사가 되어 배포가 된 것을 알고 있다. 용서를 빈다고 그런다고 용서가 안 되겠지만 그래도 매달린답니다. 그 책이 세상에서 흔적을 감추고 사라저주기를 기원하면서... 하민호와 또 다른 한 사람에게서 呪文 修行書를 받은 분은 죄송스럽지만 본인들에게 돌려주십시오. 혹시라도 피해가 있을까 싶어서 염려되어 미리 일려두는 바입니다.

ㅇ.2012 . 1. 18. 일 오전에 쓴 것임. 마음을 비워야만 가능합니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제대로 행하고 있다면 한 단계 고비를 넘어서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정력과 힘이 솟구쳐 오릅니다. 이때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용맹정진 하는 것입니다. 저기 하민호 같은 사람은 여자가 있고 접이불유를 한다 해도 神 과 炁의 흐름이 바르지 못하고 신기의 만남이 없어서 이런 단계는 접해 볼 수가 없지요. .

ㅇ.하민호의 글. ㅇ.안 그래도 요즘 나이 40이 넘어 엄연히 늦은 나이에 조식수행을 시작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정확히 어떤 판단과 생각을 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ㅇ.답이 필요 없는 질문이고 간사함의 發露이다. 마음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열심히 정진하고 수행하면 될 일을 무슨 판단이 필요한가. 시비를 즐기고자 하는 것인가.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조금이라도 나이 더 먹기 전에 男과女 관계없이 부지런히 열심히 행하면 되지요. 젊은이가 나이가 많이 먹은 사람보다 힘도 있고 근기도 있지요. 그래서 젊은 나이 때 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 것이지요. 나이를 먹으면 체력을 보강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지요. 노력하면 되지요. 그러면 젊은이에게 뒤지지 않지요. 질문자만은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안되니까. 구경만 하기가 억울하던 모양 이야 이글을 쓰고 있는 者는 모든 것을 알고 있지요. 수행으로 발전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을.(ㅇㅇㅇㅇ.....단전개통 안 될 사람.) 이러한 心性을 가진 質問者는 是非를 즐기므로 이런 곳에 修行者들과 같이할 공간은 아닌 것 같다.

ㅇ.답: 위의 글을 쓴 이는 편히 쉬시지요. 두려움부터 있으니 될 것이 없고 바탕이 약하니 조용히 지내며 가는 歲月놓치지 마시고 人生이나. 즐기는 게 좋지 않을까 하여 염려해 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열심히 정진하며 노력 하 십 시요. 한 단계씩 發展해 가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즐거움과 나이를 더해가며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와서 이법으로 天地의 變化와 세상의 흐름을 논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할 수 없는 생의 즐거움을 맞보게 될 것입니다. 나의 수준이 微微하여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성인도 항상 너그럽고 어질지 안했다고 합니다. 타인에게는 미안합니다.

壽如松喬 與日月俱 수여송교 여일월구 常安康樂 不罹憂患 상안강락 불리우환 목숨이 赤松子나 王喬와 같으려면 일월과 더불어 항상 편안하며 건강하고 즐거우며 우환에 걸리지 아니하며 근심함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ㅇ.이자는 강도경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하민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