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여기를 들러보았습니다
양성스님 관련 책 번역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련히 오래전에 그런 글을 올렸다가 지운글이 기억났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위의 글은 여러 이름을 가진 하민호의 글이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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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가입인사 드려요 | 필교 | 2020.06.12 | 376 |
» | 양성스님의 글에서 [2] | 아우름 | 2015.09.13 | 4053 |
ㅇ장난스런 위의 글 주인은 혼백이 상할 것이다.
ㅇ.당시에 능엄경을 해석해 보라 했지요. 이 자가 글을 쓴 이유와 마음의 뜻이 무엇이었을까. 이때는 최용상과 같이 서로 경쟁적으로 비방의 글을 한창 신나게 올릴 때였지요. 연정원의 원장 성주흥도 교육생들에게 배신자라며 흉악하고 저속한 선전을 한창 할 때였다. 一面識도 없는 弘益學堂의 윤홍식도 합세를 했지요. 한심한 자 중에 윤홍식은 사정도 모르면서 남이 가니까 따라서 길을 나선 한심한 자이다. 수행자들로부터 얻는 것이 무었이었을까.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이 자들을 환영하는 곳이 어디일까. 하늘도 땅도 세상 어디에도 좋아하며 즐겨 받아주며 오라 하는 곳이 있을까. 호흡법도 제대로 접근하지 못한 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농락한 자들이다. 이들이 발을 붙일 곳은 없다.
ㅇ.글을 올렸을 당시 정용국의 이름으로 글이 올려졌다. 3일후 지워주라는 글을 올렸다가 2일후 스스로 지워졌다.
이 자는 아우름과 김진상, 정용국, 강도경이라는 가명의 이름을 사용하는 하민호이다. 이 자는 단전도 열지 않은 자가 대주천 시작하여 백회를 넘기 전이라는 말을 직접 들었다. 오래전의 일이다. 최용상과 전화 통화중에 들은 것이다. 최용상은 대주천 백회를 넘었다는 것이다. 단전도 열지 못한 자가 백회를 넘었다면 거짓말의 선두주자이다. 영상은 두사람이 모두 어떤 것도 본 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시에 여러 글들을 올린 것은 모두가 거짓이며 선도의 법을 상대로 거짓을 즐기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이들의 글은 남의 글을 복제한 경전들을 옮긴 글들인 것이다.
ㅇ.최용상 이 자는 스스로 태일진군이라 했지요. 호흡법을 배우고 계룡산에서 조식수행 중 1주일 만에 백설이 분분한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다. 따라서 하민호는 뒤지기 싫어서 백설이 분분한데 저편에서 한 사람이 손을 흔들더라는 것이다. 참으로 연극같은 일이다. 웃어야 하는가 아니면 통곡을 하며 울어야 할까. 이들은 봉우 권태훈과 곡양 성주흥의 가짜 수행법의 논리에 깨소금 양념을 하여 맛을 더한 자들이다.
ㅇ.봉우 자신이 거짓으로 선전하여도 사람들이 따르므로 성주흥이 알지 못해도 되니까 해보라고 하여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지도를 하고 있다. 통곡을 할 일이다. 이들은 대한선도를 쑥대밭으로 만든 자들이다. 하늘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ㅇ삼원회(삼원학회) 회원이었던 손승탁은 주식의 이익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삼원회를 떠나 연정원에 가입하고 하민호와 같이 합세하여 많은 글로 비방하기를 시작하였지요. 홍익학당의 윤홍식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ㅇ.발전도 없는 연정원 수행자들이 증험도 없으면서 오래토록 수련을 하였다는 이유로 감정결과까지 행하고 있는 것이 더욱 한심한 일이다. 이것이 봉우 권태훈과 곡양 성주흥의 훌륭한 수행지도 결과이다. 거짓수행을 한 자는 어떠한 증험도 영상 또한 볼 수 있는 수행이 아니다. 참담하고 한심한 자들이라 여겨진다.
ㅇ.아우름, 김진상, 정용국, 강도경의 본체 하민호에게
하민호는 2008년에 조계사 여자총무 박혜정(본명 박승순)이 조계사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의 이름은 김진상이었다. 삼원학회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어 찾아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헷 바늘이 20년 동안 일어나고 치료가 안 된다는 글이었다. 병명은 구강미세혈관 염증 베체트였다.
ㅇ베체트는 모세혈관염증===병의 발생원인은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뇌에서 기능의 손상을 입고 생기는 질환이다. 구강염 입안염증 뇌경색 혈관질환 염증으로 이어지는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의 질환이다. 나는 당시 강화 고려산 시루봉으로 입산의 계획중이었으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자는 당시 나의 일기장에 사전에 마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록을 해두었던 것이다. 뒤에서 조종한 자는 하민호였다.
ㅇ.박혜정은 침 시술을 하였다고 가짜오빠와 같이 현금 1.500만원을 내면 해결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구속이 되거나 국가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 합의는 않는다고 하였다. 가명=아오름= 김진상= 정용국=강도경===실명은 하민호이다. 하민호는 얼마씩을 나누기로 하였던 것인가? 공개하기 바란다. 공개를 오래토록 미뤄둘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가짜 오빠는 박혜정과 어떤 사이이고 누구인가? 하민호는 이들과 어떤 사이인가?
ㅇ.가명으로만 활동하는 하민호는 2015년 9월 15일. 정용국의 이름으로 단검도 수행서를 구입했다. 정용국은 하민호의 가명으로 삼원학화 카페에 등록신청을 하고 오래토록 답을 해주지 안했더니 독촉이 있어 등록해 주도록 하였다.
ㅇ.하민호의 직업은 수의사 이다.( 중요한 것은 ... 정병국이다. 이는 누구인가. 밝히는 것이......... 생각중이다. 때가 되면 두 사람의 관계를 밝히려 한다. )
ㅇ.단전호흡과 복식호흡은 다르다. 단전호흡은 단전이 열린 상태에서 단전으로 호흡을 하는 것이고, 복식호흡은 단전호흡과 유사하게 호흡을 하지만 가슴에서 단전까지 기로가 열리지 않고 단전 수축작용을 하지만 천지만유에 널려있는 기炁를 단전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저장도 안된다. 헛배만 들락거리는 헛배 수련이다. 이를 단전호흡이라 하면 곤란하다. 대부분의 단체에서 이의 호흡을 하며 단전호흡이라 한다. 헛배호흡이 단전호흡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속는 것도 자유이다.
ㅇ.젊어서 수행하는것이 좋다고 하였더니 '전병훈 선생은 50세가 넘어 시작했다고 어떻게 답할 것인가?' 하고 물었지요 늙어 신체의 부족함이 있다면 몸에 맞는 약으로 보충하여 신체의 근력을 보강하며 수련을 하면 어려움이 없다고 답해주었지요. 여동빈조사는 60세가 넘었고 인도의 독성스님은 80이 넘어 시작하여 신선이 되었다고 답하고 노력과 정성이 있으면 된다 하였지요. 이분들은 노자와 석가와 더불어 수행자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민호는 안된다 답하였지요. 단전도 열지 못하고 가슴에서 단전까지 기로도 열지 못한자가 온갖 질문의 답변을 다하고 있었지요. 한마디로 가관이었지요. 옳지않은 것은 바르게 봐줄 수가 없는 것이다. 일생을 두고 수련하는 수행자에게 공적이 되니까.
하민호와 최용상은 호흡수련 배우려 하는 초보자와 같은 수준이었다.
ㅇ.여기 글에 올려진 남여의 이름들은 하민호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