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씨는 봉우 권태훈옹을 평생의 마음속 스승으로 모셔왔으면서도
봉우 권태훈옹이 생전 지도한대로 소주천완성이후로는 오로지 원상수행이 정도라는
가르침을 따르기는 커녕 실제로는 원상수행은 얼마하지않았고
정작 삼원학회의 벽오선사님이 세상에 지도하시는대로 소주천이후에도 오로지 조식수행을 이어나가야한다는 길을 따르면서도 하민호씨 본인은 삼원학회의 법이 잘못된점이 많다고 말하고다니는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모순중에서도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하민호씨는 봉우 권태훈옹을 진정 마음속 스승으로 따른다면 그분이 생전 지도한대로
소주천완성이후로는 오로지 원상수행에 집중하던지 아니면 소주천이후로도
조식수행만을 이어나가겠다면 삼원학회와 벽오선사님을 비판하지 말던지 하는
둘중에 하나만을 택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하민호씨도 본인도 봉우 권태훈옹에 대한 환상은 깨뜨리고 그가 쳐놓은 덫에사 벗어나야할 때...
봉우 권태훈옹이 생전 지도한대로 소주천완성이후로는 오로지 원상수행이 정도라는
가르침을 따르기는 커녕 실제로는 원상수행은 얼마하지않았고
정작 삼원학회의 벽오선사님이 세상에 지도하시는대로 소주천이후에도 오로지 조식수행을 이어나가야한다는 길을 따르면서도 하민호씨 본인은 삼원학회의 법이 잘못된점이 많다고 말하고다니는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모순중에서도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하민호씨는 봉우 권태훈옹을 진정 마음속 스승으로 따른다면 그분이 생전 지도한대로
소주천완성이후로는 오로지 원상수행에 집중하던지 아니면 소주천이후로도
조식수행만을 이어나가겠다면 삼원학회와 벽오선사님을 비판하지 말던지 하는
둘중에 하나만을 택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하민호씨도 본인도 봉우 권태훈옹에 대한 환상은 깨뜨리고 그가 쳐놓은 덫에사 벗어나야할 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re] 위와 같은 글은 삼가해 주십시오. | 삼원학회 | 2015.01.23 | 2769 |
110 | 단검도 수행서적 구입하고 싶습니다. | 이상언 | 2014.12.06 | 2043 |
109 | 연정원의 호흡법 | 박수욱 | 2014.07.07 | 3551 |
108 | 연정원의 봉우 권태훈, 곡양 성주흥의 호흡법... [1] | 박수욱 | 2014.07.06 | 6774 |
107 | 연정원 봉우 권태훈옹,곡양 성주흥의 호흡에 대해서... | 박수욱 | 2014.07.02 | 4346 |
106 | [re] 홍익학당의 청풍 윤홍식 | 삼원학회 | 2015.04.16 | 5459 |
105 | 홍익학당의 청풍 윤홍식의 원상법 [1] | 정제문 | 2014.05.09 | 16232 |
104 | 벽오선생님께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1] | 김진상 | 2014.02.19 | 4111 |
103 | 선생님께 네이버로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 | 정병민 | 2014.02.06 | 1924 |
102 | 연정원과 삼원학회 호흡법의 차이는 [1] | 박수욱 | 2012.05.29 | 6003 |
101 | 자통 | 박수욱 | 2012.02.19 | 3646 |
» |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 김성호 | 2012.01.25 | 3861 |
99 | 산소이장 | 박수욱 | 2012.01.14 | 3465 |
98 | 타인을 비방하면서 [1] | 박수욱 | 2012.01.13 | 3526 |
97 | 소주천, 대주천 [1] | 박수욱 | 2012.01.12 | 3796 |
96 | 단전개통 [1] | 박정득 | 2011.12.25 | 3811 |
95 | 단검도 책자의 출간 | 김봉건 | 2011.08.23 | 3476 |
94 | [re] 단검도 책자의 출간 | 현도학회 | 2014.02.27 | 1754 |
93 | 미리 받은 합격통지서... [1] | 이태윤 | 2010.02.04 | 2561 |
92 |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호 | 2008.06.07 |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