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씨 한테 직접 듣기로 아버지 묘는 시신이 바위틈에 찡겨 있었고
어머니 묘는 봄인데도 시신이 새까맞게 되 있었다고 들었었는데
벽오선사 께서 양지바른 곳으로 이장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장을 해주면서 여기가ㅇㅇ이 나올자리라고 일러 줘었다고 당시에 하민호씨 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여러가지 문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애길 들었었는데
지금에 와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은혜를 입은 사람은 대대로 은공 이라고 받든다고 하는데(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오랑캐 라고 한다고 함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하여) 어떻게 어려울때
도와 준 사람을 비방하고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아우름이란 가명으로 들어와서 비방을 하더니...
질의문답 란에 아우름 이란 가명 외에도 다른 가명으로 질문을 올린것이 더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더 쓸려면 한도 없겠지만 부끄러워서 더 못 쓰겠습니다.
어머니 묘는 봄인데도 시신이 새까맞게 되 있었다고 들었었는데
벽오선사 께서 양지바른 곳으로 이장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장을 해주면서 여기가ㅇㅇ이 나올자리라고 일러 줘었다고 당시에 하민호씨 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여러가지 문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애길 들었었는데
지금에 와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은혜를 입은 사람은 대대로 은공 이라고 받든다고 하는데(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오랑캐 라고 한다고 함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하여) 어떻게 어려울때
도와 준 사람을 비방하고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아우름이란 가명으로 들어와서 비방을 하더니...
질의문답 란에 아우름 이란 가명 외에도 다른 가명으로 질문을 올린것이 더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더 쓸려면 한도 없겠지만 부끄러워서 더 못 쓰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re] 위와 같은 글은 삼가해 주십시오. | 삼원학회 | 2015.01.23 | 2769 |
110 | 단검도 수행서적 구입하고 싶습니다. | 이상언 | 2014.12.06 | 2043 |
109 | 연정원의 호흡법 | 박수욱 | 2014.07.07 | 3551 |
108 | 연정원의 봉우 권태훈, 곡양 성주흥의 호흡법... [1] | 박수욱 | 2014.07.06 | 6774 |
107 | 연정원 봉우 권태훈옹,곡양 성주흥의 호흡에 대해서... | 박수욱 | 2014.07.02 | 4346 |
106 | [re] 홍익학당의 청풍 윤홍식 | 삼원학회 | 2015.04.16 | 5459 |
105 | 홍익학당의 청풍 윤홍식의 원상법 [1] | 정제문 | 2014.05.09 | 16232 |
104 | 벽오선생님께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1] | 김진상 | 2014.02.19 | 4111 |
103 | 선생님께 네이버로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 | 정병민 | 2014.02.06 | 1924 |
102 | 연정원과 삼원학회 호흡법의 차이는 [1] | 박수욱 | 2012.05.29 | 6003 |
101 | 자통 | 박수욱 | 2012.02.19 | 3646 |
100 |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 김성호 | 2012.01.25 | 3861 |
» | 산소이장 | 박수욱 | 2012.01.14 | 3465 |
98 | 타인을 비방하면서 [1] | 박수욱 | 2012.01.13 | 3526 |
97 | 소주천, 대주천 [1] | 박수욱 | 2012.01.12 | 3796 |
96 | 단전개통 [1] | 박정득 | 2011.12.25 | 3811 |
95 | 단검도 책자의 출간 | 김봉건 | 2011.08.23 | 3476 |
94 | [re] 단검도 책자의 출간 | 현도학회 | 2014.02.27 | 1754 |
93 | 미리 받은 합격통지서... [1] | 이태윤 | 2010.02.04 | 2561 |
92 |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호 | 2008.06.07 |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