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정부는 미국을 향해서 노골적이고 사실적으로 와신상담 절치부심(臥薪嘗膽 切齒腐心)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 그리고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2013년 10월 일본과 연속 안전보장 협의회 회담에서 일본의 도움을 얻어 미․일 양국이 같이 극동문제를 풀려했던 것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밝혀야 하고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상당부분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이 미국에 의한 것임을 잊지 않고, 이제는 돌이켜서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이 나약함과 국력이 쇠약한 모습을 보이자 아베 신조는 미국의 의중을 완전히 파악하여 실체를 알아내고 오히려 미국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일본 협조 없이는 극동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미국 내 일본 기업들을 철수시키겠다는 위협을 더욱 강하고 집요하게 할 것이다.
미국은 믿어서는 안 되는 일본을 믿은 것을 크게 후회하게 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이다.
ㅇ.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가 대운을 끝내기위해 용트림 하는 모습이 조선말기에 ㅇㅇㅇ 의 모습과 흡사하여 보인다. 스스로 무너지려 하는데 누가 누구를 원망할까. 박장대소(拍掌大笑) 하며 하늘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천명의 판단도 못하는 행동이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이 미국에 의한 것임을 잊지 않고, 이제는 돌이켜서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이 나약함과 국력이 쇠약한 모습을 보이자 아베 신조는 미국의 의중을 완전히 파악하여 실체를 알아내고 오히려 미국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일본 협조 없이는 극동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미국 내 일본 기업들을 철수시키겠다는 위협을 더욱 강하고 집요하게 할 것이다.
미국은 믿어서는 안 되는 일본을 믿은 것을 크게 후회하게 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이다.
ㅇ.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가 대운을 끝내기위해 용트림 하는 모습이 조선말기에 ㅇㅇㅇ 의 모습과 흡사하여 보인다. 스스로 무너지려 하는데 누가 누구를 원망할까. 박장대소(拍掌大笑) 하며 하늘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천명의 판단도 못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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