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감정적인 말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 나라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가한 일제 점령자들의 후신인 아베 신조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출사(出仕)할 때부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또한 친일파와 그 후손들 및 6.25 때 공산당을 도와 남한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한 보도연맹 대원이나 빨치산들-이들은 지리산, 덕유산, 계룡산, 태백산 등지에서 밤마다 조선인민 공화국 만세를 부르고 공산당 활동을 하며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혔다-과 그 자식들은 아직도 이 나라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害惡)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반성의 말도 없다. 이들은 반성 없이 혜택만 누리려 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연좌제(連坐制)를 폐지하여 이들을 용서했지만 국민의 마음에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응어리가 남아 있어 용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일본 열도 침몰 그로인한 그들 경제의 반 토막, 그리고 북한의 공산당 멸망을 원하며 끊임없이 손짓하며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은 반드시 오리라. 시기는 다르지만 점점 닥아오며 압박하고 있다. 오래 남지 않았다.
또한 친일파와 그 후손들 및 6.25 때 공산당을 도와 남한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한 보도연맹 대원이나 빨치산들-이들은 지리산, 덕유산, 계룡산, 태백산 등지에서 밤마다 조선인민 공화국 만세를 부르고 공산당 활동을 하며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혔다-과 그 자식들은 아직도 이 나라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害惡)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반성의 말도 없다. 이들은 반성 없이 혜택만 누리려 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연좌제(連坐制)를 폐지하여 이들을 용서했지만 국민의 마음에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응어리가 남아 있어 용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일본 열도 침몰 그로인한 그들 경제의 반 토막, 그리고 북한의 공산당 멸망을 원하며 끊임없이 손짓하며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은 반드시 오리라. 시기는 다르지만 점점 닥아오며 압박하고 있다. 오래 남지 않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 | 일본열도 침몰과 북한의 멸망 | 현도학회 | 2014.02.22 | 985 |
338 | 김정일 정권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남한의 대북지원정책 | 삼원학회 | 2014.02.20 | 521 |
337 | 통일의 그날이 | 삼원학회 | 2014.02.16 | 581 |
336 | 하민호와 강도경 | 현도학회 | 2014.02.16 | 921 |
335 | 북한의 고위급회담 요구 | 현도학회 | 2014.02.16 | 396 |
334 | 남·북 공동체 회복 | 현도학회 | 2014.02.15 | 450 |
333 | 아베 신조가 미국에게 | 삼원학회 | 2014.02.15 | 492 |
332 | 후원금에 감사드립니다. | 현도학회 | 2014.02.09 | 380 |
331 | 일본총리 아베 신조의 미래 | 현도학회 | 2014.02.03 | 551 |
330 | 미국과 일본의 밀약 | 현도학회 | 2014.01.29 | 615 |
329 | 일본의 독도 영유권 강력 주장 | 현도학회 | 2014.01.29 | 410 |
328 | 새로운 3당 정치 | 현도학회 | 2014.01.29 | 450 |
327 | 북녁의 하늘에 내리는 命 | 현도학회 | 2014.01.29 | 479 |
326 | 시진핑 친인척의 부패상황 | 삼원학회 | 2014.01.24 | 596 |
325 | 甲午 立春節에 | 삼원학회 | 2014.01.24 | 663 |
324 | 김대중 전대통령의 방북비화 | 현도학회 | 2014.01.22 | 600 |
323 |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 현도학회 | 2014.01.22 | 492 |
322 | 김정은의 핵공격 계산 | 현도학회 | 2014.01.22 | 478 |
321 | 수행자가 벽곡의 시기에 접어들면 | 현도학회 | 2014.01.20 | 687 |
320 | 북한의 운명 | 현도학회 | 2014.01.20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