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이 결성되고 나면 새로운 3당 정치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제 좌익 종북세력이 득세하는 시대가 마감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북한의 정권을 보면 환멸(幻滅)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저러한 정권을 믿고 따르는 종북세력들 때문에 국민의 정서가 메말라 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의 행위를 보면 5~6세 아이들이 골목길에서 나무총 들고 전쟁놀이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골목대장이 되어 항상 승리 하는 것이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