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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문재인 정권

삼원회 2018.07.27 08:08 조회 수 : 193

문재인 정권이 시작된 이후 경제 전반에 걸쳐 생산력이 계속 저하되고 여러 기업들이 한국을 떠나려 하며 투자를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정권이 두려워 정직하게 기업을 이끌려 하지 않는다. 기업인 대부분이 문재인 정권을 기피하고 있다.

 

대분망천戴盆望天, 동이를 이고 하늘을 바라보니,

불견성신不見星辰, 별이 보이지 않고,

고소실대顧小失大, 작은 것을 돌아보나 큰 것을 잃어,

복도장외福逃牆外. 복이 담 밖으로 달아나는구나.

 

대통령이 퇴근길 시민과 맥주 한 잔 기울이는 것이 정치에 필요하다면 더욱 자주 그러한 시간을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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