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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미래의 대 한국

삼원회 2018.07.08 06:47 조회 수 : 311

한국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북 통일을 이루어 이후 만주를 접수하고 몽고까지 합치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한다. 

 

2015년 8-9월에 있었을 대 한국의 1차 통일을 놓치고 말았지만 아직 대운은 끝난 것이 아니다. 통일로 가는 길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통일을 완성한 후 우리의 고토인 만주지방을 접수해야 한다. 중국과 시비가 있어 어려움과 진통이 있을 것이나 문제될 것은 없다. 본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통일의 길을 나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천녹소복天祿所伏, 천록이 있는 곳에,

거지총광居之寵光, 삶에 은혜로움과 영광이 있어,

군자유복君子有福. 군자에게 복됨이 있을 것이다.

 

대 한국은 지금 나라 모습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인물도 없고 동쪽 한 곳 작은 나라이나 통일과 통합이 되면 세계 최고 강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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