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렇게 망신을 당하고도 그대로 버티고 견딜 것인가?
속된말로 개가 오소리굴을 드려다 보고 이뺨저뺨 얻어맞고 피눈물 흘림과 다름없다.
5년 전 이명박 대통령도 독실한 기독교 소망교회 신자였지만 광화문앞에 밤마다 나타난 촛불을
끄기 위해 미신으로 여겼지만 끝내 광화문 양 옆에 해태상을 내어놓은 사실을 상기해야 한
다. 즉시 촞불은 사라졌다.
참고 견디며 나아가는 것이 지혜라고 볼 수 없다. 잘못된 것을 정면으로 받으며 나아 가려함은
힘이 소진될 수 도 있다. 잘못됨을 지리의 이치로 운명의 길한운을 돌려서 이끌자는 것이다.
속된말로 개가 오소리굴을 드려다 보고 이뺨저뺨 얻어맞고 피눈물 흘림과 다름없다.
5년 전 이명박 대통령도 독실한 기독교 소망교회 신자였지만 광화문앞에 밤마다 나타난 촛불을
끄기 위해 미신으로 여겼지만 끝내 광화문 양 옆에 해태상을 내어놓은 사실을 상기해야 한
다. 즉시 촞불은 사라졌다.
참고 견디며 나아가는 것이 지혜라고 볼 수 없다. 잘못된 것을 정면으로 받으며 나아 가려함은
힘이 소진될 수 도 있다. 잘못됨을 지리의 이치로 운명의 길한운을 돌려서 이끌자는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299 | 북한과의 상거래 | 현도학회 | 2013.12.17 | 387 |
298 | 눈을 뜨고 있는 고 | 현도학회 | 2013.12.17 | 437 |
297 | 북한정권의 길 | 현도학회 | 2013.12.17 | 367 |
» | 청와대의 문(3) | 현도학회 | 2013.12.10 | 656 |
295 | 북한의 노동자 농민 | 현도학회 | 2013.12.10 | 440 |
294 | 은퇴궁거(隱退窮居) | 현도학회 | 2013.12.10 | 723 |
293 | 통치자의 넋 | 현도학회 | 2013.12.10 | 418 |
292 | 북한의 실권자 | 현도학회 | 2013.12.05 | 609 |
291 | 인연(因緣) | 현도학회 | 2013.12.05 | 741 |
290 | 오십견과 견비통 | 현도학회 | 2013.12.05 | 568 |
289 | 중국의 난리법석 | 현도학회 | 2013.12.01 | 846 |
288 | 세계는 동북아로 | 현도학회 | 2013.11.28 | 597 |
287 | 한 무리의 지도자 | 현도학회 | 2013.11.28 | 436 |
286 | 북한의 막말 | 현도학회 | 2013.11.28 | 408 |
285 | 정부의 강경대응 | 현도학회 | 2013.11.28 | 382 |
284 | 천주교도 사제단 | 현도학회 | 2013.11.26 | 530 |
283 | 13-14년의 겨울 | 현도학회 | 2013.11.23 | 508 |
282 | 새로운 역사 시작 | 현도학회 | 2013.11.21 | 638 |
281 | 중국의 발해만 상륙훈련의 목적 | 현도학회 | 2013.11.20 | 513 |
280 | 야당은 모두가... | 현도학회 | 2013.11.20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