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권은 살아남기 위해 동계올림픽을 통하여 간사하게도 이제야 남한에 빌붙어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이 쉽게 속아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남한의 국민 또한 그러할 것으로 여기는가? 북한과의 협상은 신중해야 한다.
서입해구西入海口 서쪽 해구로 들어가
순류북주循流北走 흐름을 쫓아 북으로 달아나니
일고일하一高一下 한번은 오르고 한번은 내려가네.
오읍실주五邑失主 오읍이 주인을 잃고
륙야칠일六夜七日 육박 칠일에
사어수포死於水浦 수포에서 죽는구나.
북한의 정권은 세상을 속이려 들고 있고 남한의 정권 또한 이들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으니 이 나라의 바른 평화는 언제나 오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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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잡았다. 힘과 지혜 용기 단합이 요구된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