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12300
저곳의 국가상태는 김정은에 대한 충성세력과 반대세력으로 나뉘어 있다. 군내부에서도 두 세력으로 나뉘어 장차 서로 대치하는 상태가 될 것이다. 지금의 온건파와 강경파 이들이다. 인명의 피해가 없어 주기를 바랄뿐이다.
ㅇ.북한은 강경파 온건파가 따로 있었던 곳이 아니다. 절대 권력자의 명령에 움직이는 무리들이다. 새로이 생겨난 강.온파는 새로운 단어이다. 수구세력은 옛 제도나 관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세력이고 온건신흥 세력은 예것을 버리고 새로운 진로를 택하는 무리를 말한다. 이들은 결국 한판의 氣싸움으로 승부를 겨뤄서 결과는 새로운 온건 세력의 무리가 득세 할 것이다.
ㅇ.큰 문제는 압록강과 두만강 국경을 지켜 북에서 오는 외부세력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함경남북도와 울령도 독도를 지켜야 할 것이다. 북쪽에서 넘보는 세력과 남쪽에서 넘보는 세력을 봉쇠해야 한다. 막중한 일이다. 7천만의 온 국민이 한데 뭉처야 한다. 남쪽을 넘보는 세력들은 그들의 법을 개정하여 한국의 혼란기에 미국의 우방이라는 핑겨로 전선에 참여하고자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적국이다.
ㅇ.정부정책을 조건없이 반대하는 야권의 반국가 세력과 종북세력 을 감시하고 제압해야 하는것도 중요하다. 이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 국민의 눈으로 보아서 막아서야 한다.
저곳의 국가상태는 김정은에 대한 충성세력과 반대세력으로 나뉘어 있다. 군내부에서도 두 세력으로 나뉘어 장차 서로 대치하는 상태가 될 것이다. 지금의 온건파와 강경파 이들이다. 인명의 피해가 없어 주기를 바랄뿐이다.
ㅇ.북한은 강경파 온건파가 따로 있었던 곳이 아니다. 절대 권력자의 명령에 움직이는 무리들이다. 새로이 생겨난 강.온파는 새로운 단어이다. 수구세력은 옛 제도나 관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세력이고 온건신흥 세력은 예것을 버리고 새로운 진로를 택하는 무리를 말한다. 이들은 결국 한판의 氣싸움으로 승부를 겨뤄서 결과는 새로운 온건 세력의 무리가 득세 할 것이다.
ㅇ.큰 문제는 압록강과 두만강 국경을 지켜 북에서 오는 외부세력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함경남북도와 울령도 독도를 지켜야 할 것이다. 북쪽에서 넘보는 세력과 남쪽에서 넘보는 세력을 봉쇠해야 한다. 막중한 일이다. 7천만의 온 국민이 한데 뭉처야 한다. 남쪽을 넘보는 세력들은 그들의 법을 개정하여 한국의 혼란기에 미국의 우방이라는 핑겨로 전선에 참여하고자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적국이다.
ㅇ.정부정책을 조건없이 반대하는 야권의 반국가 세력과 종북세력 을 감시하고 제압해야 하는것도 중요하다. 이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 국민의 눈으로 보아서 막아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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