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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여정의 말[口頭]

삼원회 2018.02.11 07:08 조회 수 : 257

남북한이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조석朝夕으로 성정의 변화가 있어 처음의 마음이 오래 가지를 못하는구나. .

 

거극리위據棘履危, 가시에 의거하여 위태함을 밟으니,

질자위우跌刺爲憂, 꺼꾸러져 찔릴까 근심되고,

부부불화夫婦不和, 부부가 불화하면,

난아양가亂我良家. 나의 좋은 집이 어지러워지더라.

 

북한의 김여정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을 방문해 달라고 하였으나, 이것은 요식을 갖춘 문서가 아니고 구두口頭 초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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