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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아베와 우익의 충정

현도학회 2013.08.12 08:27 조회 수 : 1069

일본의 수상 아베와 아소, 하늘 높이 올라 세상을 바라보고 뜻을 호소하지만 세상은 두 사람이 하는 뜻이 너무 거만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강한 말을 함으로 인해 화살을 가슴에 맞은 것과 같이 마음을 크게 상하고 2선으로 물러나게 되어 찾는 사람이 없으리라.
 
아베와 아소 그리고 자민당과 일본의 우익인사들은 집단적 자위권 운운하며 연일 대한민국을 향해 강경하게 망언을 일삼고 있다. 주변국인 한국과 중국을 상대로 과거 군국주의 시대를 꿈꾸며 일본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지위를 높이고자 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

왜 일까?  

일본은 60년 전에 한국과 중국을 지배했다. 한국은 노예국이었다. 최근에 와서 중국의 경제는 일본을 앞질렀다. 경제만 앞지른 것이 아니다. 군사력도 대단하다. 핵무기는 물론 스텔스기도 자체 생산하고 항공모함도 건조했다. 우주선도 수시로 발사하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

일본은 중국의 다오이다오(센카쿠)섬을 탐낸다. 석유의 매장량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이 받쳐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한국은 부지런히 노력하여 일본의 경제수준을 따라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일본을 넘지 못한다. 일본의 1/3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권도 420~430년 전 임진왜란이 일어날 무렵과 조금도 다를 바 없이 정쟁으로 나라일은 뒷전이다. 혼란의 연속에 빠져있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독도를 탐내볼만하고 노리는 것이다. 일전도 불사할 태세로 노리며 침략적인 행위를 거침없이 하고 있다.

때를 놓치기 전에 저물어 가는 일본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이 통일되면 일본은 다시 이 땅을 넘보기가 어려워질 것을 예감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무너질때 혼란기를 틈타 야욕을 드러 낼 수 있다. 아베와 우익의 충성심이다.

우익들과 아베의 마음 먹은것의 성공과 실패는.......

ㅇ.일본은 오래전부터 국운이 서서히 쇠퇴해 저물어 가고 있다. 아베의 정치가 성공을 하면 빠르게 무너질 것이고 실패하면 천천히 무너져 갈 것이다. 미국이 오랫동안 뒤를 받처 주게되면 결국 배신을 할 것이다. 손을 놓고 돌아서면 빠르게 무너진다. 天災도 우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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