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연기
9.21오전 갑자기 이산가족 상봉을 4일 앞두고 연기한다고 하였다. 이는 특별히 이상하다고 볼 수 가 없다. 원래 북한에서는 계획에 없던 것이다. 북한의 체제 내부에 강경파와 온건파가 생겨나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산상봉을 하고나면 남한의 경제상황이 북한내부에 일부전해지면 체제 유지에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에 계획에 없던 일이다. 의아해 하며 마음 아파하는 남한의 정치권과 이산가족의 마음이고 북한은 한낮 정치적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김정은 무리들에게 솎은 것은 지혜가 부족하였던 것. 어리석은 것이다. 2박3일의 숙소를 제공 받지못함은 상봉할 수 없다는 것을 읽어야 하는데 정부의 판단이 부족한 것이였다. 그들의 마음을 읽지못하고 있었다.
ㅇ.앞으로는 김정은의 체제유지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다.
ㅇ.김정은의 처 리설주의 불명예스런 옛일을 입막음 하기위해 동료였던 꽃다운 아가씨들을 총살로 처형했다. 북한정권을 인간의 정권이라 할 수 가 없다. 미래라고 할 수 없고 종말은 닥아온다.
◎.201309030855
저곳의 천하 논밭에는 수년을 곡식이 자라지 않고 홍수에 심어둔 벼가 물에 잠겨 수확을 바랄 것이 없다.
어쩌랴 저 무리들의 꼬리는 크고 머리가 작아 무거워 흔들지를 못하고 머리는 약하고 아래에 있는 것들이 강하여 아랫사람이 윗사람들을 제압하게 되는 구나.
◎.201307272200
옛날이여....
북녘 땅 인민들 저곳 朝鮮人民 共和國은 이미 천명이 어긋나 있다.
여러 곳에서 영웅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데 아직은 서로를 의심하며 경계하고 있어 하나로 뜻을 모아 뭉치고 싶어 하지만 아직은 바로 서려하지를 못하는 구나.
우두머리가 여러 명이 생겨 전체의 무리가 현재는 4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지도자들 서로 간에 보이지 않는 속에서 세를 늘리고 중앙정권의 김정은 정부를 핍박하기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 대대적인 국가의727 열병식은 없을 것이다.
◎.201307250900
북한 내정이 병이 들어 어려움을 피하려 여러 정치를 자문 받고 응원자를 찾으나 누구도 의로운 의견을 말하지 않고 말이 없으므로 내부의 반란세력이 점차득세하게 되고 끝내 세계 여러 나라에 부고訃告를 하게 되는구나 3대 폭정으로 인민을 괴롭게 하였으니 天上의 玉帝께서 太乙星으로 하여금 세상을 정리 하라하시니 권력연장을 용서 하지 않고 세상에서 그 고리를 끊어 내어 朝鮮民主主義 人民共和國 國號 가 지워지는구나. 더불어 한반도가 통일을 하게 되는데 저기 무리들이 땅을 탐내어 점령하려 하니 조심하고 강력하고 決死的 決斷이 必要하다.
조금이라도 천상의 일을 무시하고 폭정의 무리들을 돕는 자는 반드시 크게 어려움에 직면하여 그의 나라가 반쪽이 될 수도 있고 가족도 반쪽이 될 것이다.
◎201307200640
북한의 천기기운
태을성이 월타의 말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병란을 막으시고
힘들어 하는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려 하지 않는 구나
가슴에 맺힌 한이 깊은 구덩이가 평평해지고 천하가 안녕하게 되리니
뜻과 마음이 기쁘고 즐거워 복을 받아 오래 살게 하는 구나
믿음을 잃은 아름다운 친구는 짝을 버리고 나가 달아나니 집안어른 어린 망나니는
움켜잡고 있던 사슴을 놓친거와 같이 한없이 슬퍼하는 모습이 상가 집 개와 같다.
◎.201307150800
놓쳐버린 큰 복
북한의 김정은과 폭정에 적극 가담하는 무리는 물동에 물을 채워 머리에 이고 하늘에 별을 보고자 하나 볼 수가 없는 거와 같이 작은 일에 매달려 큰 정치를 잃어버리고 평생에 타고난 복이 외부로 도망을 가버렸네.
甲戊己庚 하늘은 항상 때에 어긋남이 없이 운행되고 절기를 잃는 일이 없으니 性에 따라 精에 맡겨 流자연의 변화와 흐름에 따르면 즐거움이 항상 같이 할 것인데.
그런데 아.......!
이제는 저 멀리 잡을 수 없는 곳까지 아주멀리 아득하게 가버렸구나.
◎.원한
인간은 상호간에 원한이 깊어지면 피하려 해도 피할 길이 없다. 잘못됨이 있다고 여겨지면 애초에 근원이 느껴지고 보이면 이를 소멸시켜 원한은 맺지 말고 풀며나아 가야 한다.
(지금까지 참았는데 조금만더 아주 조금 이여라)
◎.201307 110900
북한이 남한을 침략할 가능성
인민은 폭정으로 핍박받아 도탄에 빠져있고 정치는 어지러워 망해가는 나라이다. 군사들도 판단을 하고 이성이 있고 시대정황을 아는데 무조건 명령에만 따르지 않을 것이다. 말단 병사들도 의미 없는 주검에 몸과 마음을 주지 않을 것이고 하늘도 남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아니 줄 것인바 힘을 모아 남침하기는 쉽지가 아니하다.
오히려 총부리를 돌려 인민공화국 정부 지휘부를 공격하여 반란군에 공을 주어 영웅칭호를 남한으로부터 받게 되리다.
이제 저곳은 풍요로운 정치가 있을 수가 없어 궁한데 더욱 궁해져 어진이를 보자고하나 볼 수도 없고 만나자고 하여도 만나지 못하고 하늘의 천신들은
3대에 걸친 폭정과 도탄에 빠진 정치로 인민의 고통을 참아볼 수가 없어 하늘은 저들을 돕지 않을 것이며
남침보다는 반란으로 새로운 우두머리를 세워 운명을 바꾸려 할 것이다.
저들이 남침을 하려 해도 어렵지만
침략을 한다면 길은 세갈래 길이있다.
ㅇ.파주에서 일산 서울 은평구 구파발. 자유로. 강변북로. 마포.
ㅇ.연천에서 동두천 양주 의정부에서 미아리로
ㅇ.철원에서 명석산 포천 태능으로 침투할 수 있는 루터이나.......
ㅇ.금화에서 풍산리. 사방거리 화천을거처 춘천으로
ㅇ.동해안선으로 속초 강능으로
그들의 남침의 희망은 미약하다. 없다.
◎.201307041130 (201307050900올림)
북한은 전 지역 주민이 김씨 일가의 폭정에 골고루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 있고 김정은의 독재폭정에 두려움으로 오금을 펼 수 없어 죽을 맛이다.
그러나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개성공단이다.
이곳은 북한에서도 원하고 남한쪽에서도 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지금 회담을 받아주는 것이다. 북한에서 더 적극적 이다.
살기위해서 반란을 조금이라도 다스리기 위한 수단으로 회담을 하자 하는 것이다.
이곳의 노동자들이라도 원망을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외교부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넘나드는 것은 살아 남기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발버둥 치는 것이다. 조금 남은국운을 채우기 위함이다. 북한외교부의 사명은 막중하다.
지금 바로 무너지느냐 아니면 조금 아주조금 연장케 하느냐 이다.
어깨처진 김00 저기 엉터리 들을 살리기 위해 혼자 수고한다.
◎.201307030808
마음에 독이 되다.
북한인민의 근심은 이미 마음에 독이 되었다.
하늘에는 까마귀가 수십 수백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사람시체 섞는 냄새를 맡고 있다.
여러 곳을 기웃 그리며 하는 모습이 먹을 알곡이 없어 사람 시체를 먹으려 날고 있는 것이다.
성인의 말씀에는 일만 가지 법이 있어도 사람을 두고 고하가 없다고 했는데 저곳 북한은 권력자가
인민을 위해 의식주를 걱정하는바가 없다.
오직 폭력으로 권력 유지와 전쟁만 생각 하고 있다. 어찌 저런 국가를 하늘이 보살펴 주겠는가.
인민의생활은 도탄에 빠져 回生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 습니다. 회생의 모습은 보이지를 않으며 정책은 믿지 못하고 먹은 것이 없으니 근골에 힘이 없어 어찌 일을 도모 할 수 있을까.
폭군暴君 의 권력층에서 하는 일은 독물과 같아 나라의 근심만 되게 하고 모든 마음에 근심은 재앙이 되어 이것이 나라를 멸망하게 하는 줄을 모르는가?
ㅇ.세계는 저기 폭군의 정치를 六자회담으로 “왜” 보호 하려 하는가?
ㅇ.國家의 大命은 이미 끝이 난 것이다. 종말의 그날은 (七百. 六百. 五白.)日 안에 있는 것이 아닐까.......
◎.201307010000
원망에찬 폭군暴君 정권
개성공단은 하절기의 습한 기후와 더위로 인하여 수많은 기계들이 녹이 쓸고 공장주들의 마음은 썩어 부패해지기 시작을 하는데 떠랄 준비도 하는데. 저곳의 정권은
공단 기업주와 직원들을 불러드려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묵살하여 애만 태우게하는 신세가 되엇다.
저들 정권을 원망하지 않을 수 가 없다. 5만 여명의 일하던 직원들은 이제나 저제나 불러 상품을 만드는 일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은 요원하다. 아직은 끝이 안 보인다. 양복입은 당
간부 김양건이 히죽히죽 웃고 지나간 후 개성의 인민에게 이런 못된 시련을 주고 있다.
쓸데없는 김정은의 악마같은 못된 고집이 사람을 죽이고 있다.
ㅇ.원망스런 정권
북한의 인민은 김정은 정권을 몹시 원망하고 있으며 정권을 무너트리고자 하는 무리가 표면에 나타내지 않고 산발적으로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이들이 결사대로 변하게되면 태산 같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풍전등화와 같은 신세가 된다.
하늘은 이미 북한의 인민공화국의 운명을 거두 엇고 마지막 정리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어찌 저들의 가정에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밥상을 놓고 부모와 자식이 식사할 수 있을까. 가족을 만나지도 못하는 가련한 신세들이 되엇다.
칠백. 륙백. 오. 백일내에....... 자꾸만 그날이 그 날짜가 닥아오고 있다.
이제 남은 날이 남한의 지하조직으로 북한의 지령으로 암약하는 종북 주의자들의 활동은 희망이 없다. 너무 거만하다. 이들의 거만함 때문에 동조세력이 점차 등을 돌린다. 아직 맹목 주사파 등 동조세력이 많이 남아있다.
개성공단 재가동
북한의 되치기에 당하면 민주주의도 국가도 없다. 오직 전쟁으로 파괴뿐이다.
반국가세력 종북세력 민주주의 파괴세력 과거 6.25당시 보도연맹과
빨치산의 후손 주사파등 조심해야 할 무리들이다. 북한은 언제나 웃는 얼굴 뒤에 큰 함정이나. 국가를 해치는 모진사건이 도사리고 있었다. 서둘러야 한다. 방심하면 안된다.
(국민이 바로 봐야 할 곳은 남한의 ㅇㅇ기관이다. 내부의 적을 척결해야 한다.) 정부는 저곳.......
종북자들은 함부로 일을 처리하여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으며 억세계 밀어 붙이고자 하였지만 지혜와 재주가 미약하고 따르는자들이 담력이 없어 중간 다리를 건너기가 몹시도 어렵구나. 천운도 밭혀주지 않는다. 지하 조직에는 많은 불만 세력이 숨어서 숨죽이고 있다.
◎.201306280750
망해가는 북한
三代에 걸쳐서 바른 정치를 하지 안이하여 하늘이 망하게 하는데 이는 어느 누구도 억지로 막을 수 없고 버틸 수도 없다. 천하 만민의 입에서도 비난과 원망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며 배가 고파서 절규하며 원한에 젖은 소리를 하늘을 향해 부르짖으며 죽어가는 이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러한 원한에 찬 소리를 듣는다면 걸출하고 귀한 사람이 정치를 하여도 반드시 위태롭고 망하게 된다.
북한은 도탄에 빠진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전쟁물자와 폭약 등 사람을 살상하는 핵무기와 도구를 만들고 있어 이 나라 권력자들의 통치아래에 있는 인민을 구하고자 함이 성실하지 못하여 반드시 망하게 되는 운명을 스스로 만들고 받아들인 것 이다.
할아버지 김일성이 나라를 세우고 김정일을 거쳐 김정은 손자 대에서 망하는구나.......
운명을 回生 할 수 있거나 蘇生 할 수 있는 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20130624
북한에 닥친운명
북한 저곳의 땅. 통치자의 권력이 나라 안에 두루 힘이 닿지 않는 곳이 없으니 권력의 위대함이 인민을 위함이 아니라 권력으로 자신의 안위에만 있고 덕을 베푸는 일을 등한시 하고 자신의 신변을 지키는데 무리하게 치중하여 권력이 빈틈없이 통한다 하여도 끝내는 해온 일이 위태하게 되었으니, 권력의 무상함이여, 어찌 一場春夢이라 아니라 할까.
북한은 남한에 사람의 활동이 많은 곳에서 총격전을 計劃하게 될 것이다. 남한은 북한의 動靜을 철저히 살피고 경계해야 하며 挑發을 할 수 없게 막아야 한다.
일자 미상의 (辰.巳·.丑.·寅 日.時.)움직임이 있을 것이고 적의 동향이 발견되면 해뜨기 직전에 완료 되어야 한다. 첩보활동과 적의 동향관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기에 진압하는 것이다.
노크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면 많은 인명이 살상될 수 있다. 이는 경계활동이 怠慢 하여 크게 잘못된 것이다. 시간을 오래 끌게 되면 격전을 크게 벌여야 하고 인명 피해가 크게 난다.
비록 微細하고 작은 일이라도 놓치지 말고 거짓행동에 무리한 대응으로 도리를 넘어서지 말아야 하고 정도와 본분을 잘 지켜 적은 피해로 허물없이 넘어가게 해야 된다. 기선제압이다.
※.201309031500
통대 이희 명
여러 해 동안 가뭄이 계속되어 초목이 말라죽고 식구들의 식량도 조상께 올릴 제물도 곡식을 담아두는 것 어느 하나도 없이 비어있어 준비할 수 있는 것 이 없다.
행세를 한답시고 거사를 하는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독이비어 이웃에 돌피를 구하여 죽을 쑤어 먹다가 건더기도 없는데 어찌된 일인지 튼튼하던 잇몸이 무너져 이가 우수수 빠지는 구나. 여러 무리가 떠나며 등을 돌릴 것이다.
※.201309031500
통당 이기 명
가을에 큰일을 하려는데 사람들이 눈을 감고 모여드는데 수확한 것이 없고 나누어먹을 곡식이 없고 원래 남에게 베풀어 준 것도 없고 내 앞에 닥쳐있는 것은 강물이라 물이 깊어 건너기가 어려워 나아가지를 못하는구나. ㅇㅇ 할 때도 아니고 이로움도 없어 이루어 낼 일이 없네.
9.21오전 갑자기 이산가족 상봉을 4일 앞두고 연기한다고 하였다. 이는 특별히 이상하다고 볼 수 가 없다. 원래 북한에서는 계획에 없던 것이다. 북한의 체제 내부에 강경파와 온건파가 생겨나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산상봉을 하고나면 남한의 경제상황이 북한내부에 일부전해지면 체제 유지에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에 계획에 없던 일이다. 의아해 하며 마음 아파하는 남한의 정치권과 이산가족의 마음이고 북한은 한낮 정치적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김정은 무리들에게 솎은 것은 지혜가 부족하였던 것. 어리석은 것이다. 2박3일의 숙소를 제공 받지못함은 상봉할 수 없다는 것을 읽어야 하는데 정부의 판단이 부족한 것이였다. 그들의 마음을 읽지못하고 있었다.
ㅇ.앞으로는 김정은의 체제유지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다.
ㅇ.김정은의 처 리설주의 불명예스런 옛일을 입막음 하기위해 동료였던 꽃다운 아가씨들을 총살로 처형했다. 북한정권을 인간의 정권이라 할 수 가 없다. 미래라고 할 수 없고 종말은 닥아온다.
◎.201309030855
저곳의 천하 논밭에는 수년을 곡식이 자라지 않고 홍수에 심어둔 벼가 물에 잠겨 수확을 바랄 것이 없다.
어쩌랴 저 무리들의 꼬리는 크고 머리가 작아 무거워 흔들지를 못하고 머리는 약하고 아래에 있는 것들이 강하여 아랫사람이 윗사람들을 제압하게 되는 구나.
◎.201307272200
옛날이여....
북녘 땅 인민들 저곳 朝鮮人民 共和國은 이미 천명이 어긋나 있다.
여러 곳에서 영웅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데 아직은 서로를 의심하며 경계하고 있어 하나로 뜻을 모아 뭉치고 싶어 하지만 아직은 바로 서려하지를 못하는 구나.
우두머리가 여러 명이 생겨 전체의 무리가 현재는 4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지도자들 서로 간에 보이지 않는 속에서 세를 늘리고 중앙정권의 김정은 정부를 핍박하기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 대대적인 국가의727 열병식은 없을 것이다.
◎.201307250900
북한 내정이 병이 들어 어려움을 피하려 여러 정치를 자문 받고 응원자를 찾으나 누구도 의로운 의견을 말하지 않고 말이 없으므로 내부의 반란세력이 점차득세하게 되고 끝내 세계 여러 나라에 부고訃告를 하게 되는구나 3대 폭정으로 인민을 괴롭게 하였으니 天上의 玉帝께서 太乙星으로 하여금 세상을 정리 하라하시니 권력연장을 용서 하지 않고 세상에서 그 고리를 끊어 내어 朝鮮民主主義 人民共和國 國號 가 지워지는구나. 더불어 한반도가 통일을 하게 되는데 저기 무리들이 땅을 탐내어 점령하려 하니 조심하고 강력하고 決死的 決斷이 必要하다.
조금이라도 천상의 일을 무시하고 폭정의 무리들을 돕는 자는 반드시 크게 어려움에 직면하여 그의 나라가 반쪽이 될 수도 있고 가족도 반쪽이 될 것이다.
◎201307200640
북한의 천기기운
태을성이 월타의 말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병란을 막으시고
힘들어 하는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려 하지 않는 구나
가슴에 맺힌 한이 깊은 구덩이가 평평해지고 천하가 안녕하게 되리니
뜻과 마음이 기쁘고 즐거워 복을 받아 오래 살게 하는 구나
믿음을 잃은 아름다운 친구는 짝을 버리고 나가 달아나니 집안어른 어린 망나니는
움켜잡고 있던 사슴을 놓친거와 같이 한없이 슬퍼하는 모습이 상가 집 개와 같다.
◎.201307150800
놓쳐버린 큰 복
북한의 김정은과 폭정에 적극 가담하는 무리는 물동에 물을 채워 머리에 이고 하늘에 별을 보고자 하나 볼 수가 없는 거와 같이 작은 일에 매달려 큰 정치를 잃어버리고 평생에 타고난 복이 외부로 도망을 가버렸네.
甲戊己庚 하늘은 항상 때에 어긋남이 없이 운행되고 절기를 잃는 일이 없으니 性에 따라 精에 맡겨 流자연의 변화와 흐름에 따르면 즐거움이 항상 같이 할 것인데.
그런데 아.......!
이제는 저 멀리 잡을 수 없는 곳까지 아주멀리 아득하게 가버렸구나.
◎.원한
인간은 상호간에 원한이 깊어지면 피하려 해도 피할 길이 없다. 잘못됨이 있다고 여겨지면 애초에 근원이 느껴지고 보이면 이를 소멸시켜 원한은 맺지 말고 풀며나아 가야 한다.
(지금까지 참았는데 조금만더 아주 조금 이여라)
◎.201307 110900
북한이 남한을 침략할 가능성
인민은 폭정으로 핍박받아 도탄에 빠져있고 정치는 어지러워 망해가는 나라이다. 군사들도 판단을 하고 이성이 있고 시대정황을 아는데 무조건 명령에만 따르지 않을 것이다. 말단 병사들도 의미 없는 주검에 몸과 마음을 주지 않을 것이고 하늘도 남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아니 줄 것인바 힘을 모아 남침하기는 쉽지가 아니하다.
오히려 총부리를 돌려 인민공화국 정부 지휘부를 공격하여 반란군에 공을 주어 영웅칭호를 남한으로부터 받게 되리다.
이제 저곳은 풍요로운 정치가 있을 수가 없어 궁한데 더욱 궁해져 어진이를 보자고하나 볼 수도 없고 만나자고 하여도 만나지 못하고 하늘의 천신들은
3대에 걸친 폭정과 도탄에 빠진 정치로 인민의 고통을 참아볼 수가 없어 하늘은 저들을 돕지 않을 것이며
남침보다는 반란으로 새로운 우두머리를 세워 운명을 바꾸려 할 것이다.
저들이 남침을 하려 해도 어렵지만
침략을 한다면 길은 세갈래 길이있다.
ㅇ.파주에서 일산 서울 은평구 구파발. 자유로. 강변북로. 마포.
ㅇ.연천에서 동두천 양주 의정부에서 미아리로
ㅇ.철원에서 명석산 포천 태능으로 침투할 수 있는 루터이나.......
ㅇ.금화에서 풍산리. 사방거리 화천을거처 춘천으로
ㅇ.동해안선으로 속초 강능으로
그들의 남침의 희망은 미약하다. 없다.
◎.201307041130 (201307050900올림)
북한은 전 지역 주민이 김씨 일가의 폭정에 골고루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 있고 김정은의 독재폭정에 두려움으로 오금을 펼 수 없어 죽을 맛이다.
그러나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개성공단이다.
이곳은 북한에서도 원하고 남한쪽에서도 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지금 회담을 받아주는 것이다. 북한에서 더 적극적 이다.
살기위해서 반란을 조금이라도 다스리기 위한 수단으로 회담을 하자 하는 것이다.
이곳의 노동자들이라도 원망을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외교부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넘나드는 것은 살아 남기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발버둥 치는 것이다. 조금 남은국운을 채우기 위함이다. 북한외교부의 사명은 막중하다.
지금 바로 무너지느냐 아니면 조금 아주조금 연장케 하느냐 이다.
어깨처진 김00 저기 엉터리 들을 살리기 위해 혼자 수고한다.
◎.201307030808
마음에 독이 되다.
북한인민의 근심은 이미 마음에 독이 되었다.
하늘에는 까마귀가 수십 수백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사람시체 섞는 냄새를 맡고 있다.
여러 곳을 기웃 그리며 하는 모습이 먹을 알곡이 없어 사람 시체를 먹으려 날고 있는 것이다.
성인의 말씀에는 일만 가지 법이 있어도 사람을 두고 고하가 없다고 했는데 저곳 북한은 권력자가
인민을 위해 의식주를 걱정하는바가 없다.
오직 폭력으로 권력 유지와 전쟁만 생각 하고 있다. 어찌 저런 국가를 하늘이 보살펴 주겠는가.
인민의생활은 도탄에 빠져 回生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 습니다. 회생의 모습은 보이지를 않으며 정책은 믿지 못하고 먹은 것이 없으니 근골에 힘이 없어 어찌 일을 도모 할 수 있을까.
폭군暴君 의 권력층에서 하는 일은 독물과 같아 나라의 근심만 되게 하고 모든 마음에 근심은 재앙이 되어 이것이 나라를 멸망하게 하는 줄을 모르는가?
ㅇ.세계는 저기 폭군의 정치를 六자회담으로 “왜” 보호 하려 하는가?
ㅇ.國家의 大命은 이미 끝이 난 것이다. 종말의 그날은 (七百. 六百. 五白.)日 안에 있는 것이 아닐까.......
◎.201307010000
원망에찬 폭군暴君 정권
개성공단은 하절기의 습한 기후와 더위로 인하여 수많은 기계들이 녹이 쓸고 공장주들의 마음은 썩어 부패해지기 시작을 하는데 떠랄 준비도 하는데. 저곳의 정권은
공단 기업주와 직원들을 불러드려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묵살하여 애만 태우게하는 신세가 되엇다.
저들 정권을 원망하지 않을 수 가 없다. 5만 여명의 일하던 직원들은 이제나 저제나 불러 상품을 만드는 일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은 요원하다. 아직은 끝이 안 보인다. 양복입은 당
간부 김양건이 히죽히죽 웃고 지나간 후 개성의 인민에게 이런 못된 시련을 주고 있다.
쓸데없는 김정은의 악마같은 못된 고집이 사람을 죽이고 있다.
ㅇ.원망스런 정권
북한의 인민은 김정은 정권을 몹시 원망하고 있으며 정권을 무너트리고자 하는 무리가 표면에 나타내지 않고 산발적으로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이들이 결사대로 변하게되면 태산 같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풍전등화와 같은 신세가 된다.
하늘은 이미 북한의 인민공화국의 운명을 거두 엇고 마지막 정리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어찌 저들의 가정에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밥상을 놓고 부모와 자식이 식사할 수 있을까. 가족을 만나지도 못하는 가련한 신세들이 되엇다.
칠백. 륙백. 오. 백일내에....... 자꾸만 그날이 그 날짜가 닥아오고 있다.
이제 남은 날이 남한의 지하조직으로 북한의 지령으로 암약하는 종북 주의자들의 활동은 희망이 없다. 너무 거만하다. 이들의 거만함 때문에 동조세력이 점차 등을 돌린다. 아직 맹목 주사파 등 동조세력이 많이 남아있다.
개성공단 재가동
북한의 되치기에 당하면 민주주의도 국가도 없다. 오직 전쟁으로 파괴뿐이다.
반국가세력 종북세력 민주주의 파괴세력 과거 6.25당시 보도연맹과
빨치산의 후손 주사파등 조심해야 할 무리들이다. 북한은 언제나 웃는 얼굴 뒤에 큰 함정이나. 국가를 해치는 모진사건이 도사리고 있었다. 서둘러야 한다. 방심하면 안된다.
(국민이 바로 봐야 할 곳은 남한의 ㅇㅇ기관이다. 내부의 적을 척결해야 한다.) 정부는 저곳.......
종북자들은 함부로 일을 처리하여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으며 억세계 밀어 붙이고자 하였지만 지혜와 재주가 미약하고 따르는자들이 담력이 없어 중간 다리를 건너기가 몹시도 어렵구나. 천운도 밭혀주지 않는다. 지하 조직에는 많은 불만 세력이 숨어서 숨죽이고 있다.
◎.201306280750
망해가는 북한
三代에 걸쳐서 바른 정치를 하지 안이하여 하늘이 망하게 하는데 이는 어느 누구도 억지로 막을 수 없고 버틸 수도 없다. 천하 만민의 입에서도 비난과 원망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며 배가 고파서 절규하며 원한에 젖은 소리를 하늘을 향해 부르짖으며 죽어가는 이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러한 원한에 찬 소리를 듣는다면 걸출하고 귀한 사람이 정치를 하여도 반드시 위태롭고 망하게 된다.
북한은 도탄에 빠진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전쟁물자와 폭약 등 사람을 살상하는 핵무기와 도구를 만들고 있어 이 나라 권력자들의 통치아래에 있는 인민을 구하고자 함이 성실하지 못하여 반드시 망하게 되는 운명을 스스로 만들고 받아들인 것 이다.
할아버지 김일성이 나라를 세우고 김정일을 거쳐 김정은 손자 대에서 망하는구나.......
운명을 回生 할 수 있거나 蘇生 할 수 있는 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20130624
북한에 닥친운명
북한 저곳의 땅. 통치자의 권력이 나라 안에 두루 힘이 닿지 않는 곳이 없으니 권력의 위대함이 인민을 위함이 아니라 권력으로 자신의 안위에만 있고 덕을 베푸는 일을 등한시 하고 자신의 신변을 지키는데 무리하게 치중하여 권력이 빈틈없이 통한다 하여도 끝내는 해온 일이 위태하게 되었으니, 권력의 무상함이여, 어찌 一場春夢이라 아니라 할까.
북한은 남한에 사람의 활동이 많은 곳에서 총격전을 計劃하게 될 것이다. 남한은 북한의 動靜을 철저히 살피고 경계해야 하며 挑發을 할 수 없게 막아야 한다.
일자 미상의 (辰.巳·.丑.·寅 日.時.)움직임이 있을 것이고 적의 동향이 발견되면 해뜨기 직전에 완료 되어야 한다. 첩보활동과 적의 동향관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기에 진압하는 것이다.
노크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면 많은 인명이 살상될 수 있다. 이는 경계활동이 怠慢 하여 크게 잘못된 것이다. 시간을 오래 끌게 되면 격전을 크게 벌여야 하고 인명 피해가 크게 난다.
비록 微細하고 작은 일이라도 놓치지 말고 거짓행동에 무리한 대응으로 도리를 넘어서지 말아야 하고 정도와 본분을 잘 지켜 적은 피해로 허물없이 넘어가게 해야 된다. 기선제압이다.
※.201309031500
통대 이희 명
여러 해 동안 가뭄이 계속되어 초목이 말라죽고 식구들의 식량도 조상께 올릴 제물도 곡식을 담아두는 것 어느 하나도 없이 비어있어 준비할 수 있는 것 이 없다.
행세를 한답시고 거사를 하는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독이비어 이웃에 돌피를 구하여 죽을 쑤어 먹다가 건더기도 없는데 어찌된 일인지 튼튼하던 잇몸이 무너져 이가 우수수 빠지는 구나. 여러 무리가 떠나며 등을 돌릴 것이다.
※.201309031500
통당 이기 명
가을에 큰일을 하려는데 사람들이 눈을 감고 모여드는데 수확한 것이 없고 나누어먹을 곡식이 없고 원래 남에게 베풀어 준 것도 없고 내 앞에 닥쳐있는 것은 강물이라 물이 깊어 건너기가 어려워 나아가지를 못하는구나. ㅇㅇ 할 때도 아니고 이로움도 없어 이루어 낼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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