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80120
중국이 우방이라 하여 북한의 어려움을 도와서 살려주고자 하였으나 끝내 바른 정치를 하지 않고 천박하고 추악한 모습만 보여 일찍 끊어내지 못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뉘우치게 되리라.

ㅇ.저 큰 대륙 인구13억을 통치 하는 나라이다. 지혜 있다는 인물들이 통치를 할 것인데 지금까지 지켜주던 북한을 이제는 버려야 할 무리들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ㅇ. 중국의 마음
중국은 북한땅을 버리기는 너무 아까운 곳이다.
만주. 북경군부에서 통일분위기가 조성 될때 압록강과 두만강의 경계를 넘으려 하고자하는 야욕을 가지고 있다.

저들의 야욕을 방어 하지 못하면 후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