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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청와대의 터의 운명 (1)(푸른 기와집의 터)

현도학회 2013.04.08 09:05 조회 수 : 2131

201309220910
◎.청와대의 정문
9.21 오전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4일 앞두고 연기한다고 했다. 북한의 간사한 술수를 쓰는 것이 용서 할 수 없는 상황에 까지 도달했다.
이산가족은 혈육을 만난다는 마음에 들떠 있다. 한순간에 허물어졌다. 누구에게 원망을 해야 좋을지를 알 수 없어 가슴만 치고 눈물을 흘리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정부가 이렇게 낭패 당함은 청와터의 불행한 운수 때문으로 여겨도 좋을 것으로 본다.
절대로 청와대 정문을 막아야 한다. 철문을 철거하고 시멘트벽으로 막고 안쪽공터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해야 지리 이치에 바르게 닥아간다. 청와대의 나쁜터의 악운을 다소나마 막을 수 있다. 그리되면 시청앞에 천막치고 노숙하는 불량자들도 국민의 아픈 마음도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정치를 잘해도 지리 이치에서 오는 악운은 막을 수 없다. 5년전 기독교 소망교회 교인이였던
이명박 대통령도 광화문앞에 일백일을 이어가던 촛불을 막기위해서 관계자가 물어와서 광화문을 복원하기위해 철거 하였던 해태상을 내어 놓으라 하였다. 해태상이 광화문 양옆에 세워지자 촛불은 사라졌다.

고려의 3대살찰 이였던 경기도 양주군에 있는 회암사를 보아도 알 수가 있다. 회암사는 고려시대 3대 사찰에들며 조선왕조의 궁중의 기도처로도 유명하다. 절터구조를 보면 청와대 구조와 닮았다. 조선중엽 한순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불 질러져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름 있는 천년 고찰들의 구조를 살펴보아라 어떤가?
회암사는 최근에 와서 복원한다고 한다. 절도 응망승세는 있다. 한국도 십여년전에 한번 망했다 일어섰다. 나라가 응망승세를 당하게 되면 민족이 힘들어 한다.
관계되는 자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청와대 정문을 막아야 한다.

경남 함양군 덕유산아래 서상면 시골촌구석에 있는 靈覺寺를 보라. 비구니여승은 신도들이 자동차를 타고와서 드나들기 쉽게 문을 바꾸라 하여 정면으로 담을 흘고 문을 내었다가 송두리채 망하 였다. 지금은 다른 비구승에게 팔려 옛 모습으로 바꾸었다. 원래 모습의 형태로 바꾸고 난후 조금식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20130531
청와대의 터 흉한 運命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방문때 발생한 윤창중의 사태는 허약한 체질에 精氣의 힘 미약하여 흉살의 악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잘못된 소행을 통제하지 못한 잘못이 있지만 강한 악운에 걸려 들면 피할 수 있는힘을 가진자는 없다. 윤창중은 철저히 당한 것이다. 이게 운수 소관이다.
윤창중이 아니라도 다른 수행원중에 있었을 것이다.

◎. 라오스에서 발생한 꽃제비 사태 9명의 탈북자들이 북송된것 또한 한국의 국제적인 철저한 국가 망신이다. 한국대사관에서 무사안일로 일관하다. 결국은 남북간의 외교전에서 처참하게 패배를 당한것이다. 국록을 받는 국가 공무원이라면 직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지고 일본 아이누족 변종 야만인 들이 즐겨하는 것 처럼 활복을 해야 마땅한 일이다.
한국의 공무원은 아직 선진 공무원이되지 못한다. 독일에서 한국인을 미국 일본 영국등과 같이 선진국으로 취급한다고 했는데 여러모로 지켜보고 반성해 본바 아직은 저 멀리있다. 계속...

碧梧.......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중에는 미련곰탱이 같은 어른들 이 여럿 지나갔다.
 
그 중 다섯 인물은 땅의 길흉을 알지 못하여 큰일들을 저질렀다.
 
한 명은 잘못된 터를 택하여 구조를 조성하고 집을 지어 그곳으로 옮긴 이후 국민으로 부터 한 성(姓)을 얻었는데, 아이에서부터 중년과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두루 즐겨 이름 앞에 붙여 불러주었다. 그 성은 ‘물’이다.
 
한 명은 철길이 내려앉고 기차가 전복되고 백화점이 붕괴되고 여객선이 침몰하는 등 수많은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막판에는 대한민국 국호가 부도까지 맞게 하여 이 나라 국민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정치 9단이라 하였는데 그 당시, 평온한 가정이 해체되었고 목숨을 끊은 선량한 백성의 수가 셀 수 없을 정도였다.
 
한 명은 국민들의 장롱 속에 있는 금붙이를 죄다 털어내었고,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정권에 남한의 근로자와 기업인이 외국에서 고생하여 벌어들인 많은 외화(달러)를 국민 몰래 북한에 전해주었다.
 
또 한 명은 북한에 퍼주기 정치로 연연하였습니다. 기업인으로부터 치부를 하여 퇴직 후 수사기관에서 부패상황을 조사하자 망신스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국민의 눈이 무서워 산에 올라 높은 언덕에서 맨몸으로 낙하(落下)하였다.
 
마지막 한 명은 수백억 재산을 바쳐 자리에 들어 머물다 떠날 즈음엔 새집지어 가고자 했지만 그러지도 못하였고, 큰일 하고도 좋은 말 한마디도 못 들었다.
 
이들 모두는 그 집에 들어간 이후로 제 잘난 마음과 흥감(興感)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고 땅의 길흉(吉凶)을 알려주는 이가 없어 스스로 시야가 좁아져 버렸기 때문에 그러한 일들을 당한 것이다.
 
무역도 잘되어 흑자가 많이 났는데 나라는 왜 부도가 났을까, 이러한 것은 대체 무슨 연유(緣由)이고 연고(緣故)인가, 미련한 곰탱이들과 국민들은 왜일까 하고 생각 한 번이라도 해 보았을까요? 대통령 자신이 머무는 곳을 감각적으로나마 단 한 번이라도 지리를 살펴보고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떠날 때 후임 대통령에게 대하여 터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참고의 조언도 없었습니다. 왜였을까요?
 
안타깝다 못해 한심할 뿐입니다. 양택(陽宅)이 흉지에 들어서 있는데다 그 출입문의 구조마저 바르지 않으면 패가(敗家)와 ‘망신살(亡身殺)’은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청와대 터가 그러한 곳이다.
 
지금의 청와대 구조의 그림을 수정하지 않고 예전과 같이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면 또 다시 그때와 같은 부도가 올 것입니다. 지리(地理)의 이치(理致)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부도를 면하려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던지 구조의 그림을 다시 고쳐 그려야만 한다, 반드시!!
 
추서) 청와대를 인계(引繼)하고 떠날 때 곰탱이들은 잘했다는 자랑만 되뇔 뿐, 잘못되었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들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
 
집의구조가 잘못되어 흉한 기운와 망신살(부패 또한 망신살에 해당한다)이 다가오는 것을 모르고 견디는 것은 미련함 때문이며 지혜라고 할 수 없다. 나라의 운명에는 대통령과 관저 및 집무실의 터와 구조가 큰 작용을 하게 된다. 피할 수 있는 길은 없다. 그러므로 현재 청와대 터의 구조 정문위치를 옮겨야 한다. 반드시 고쳐 옮겨야만 한다.

이를 미혹(迷惑)하다 여기는 자가 있다면 그자가 도리어 잘못된 미신(迷信)을 믿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세력이 없어지지 않고 구조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김영삼 대통령 때와 같은 나라의 부도가 반드시 닥쳐올 것이다. 부패한공무원이 치부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이성관계로 인한 망신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일들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구조만 변경하더라도 심각한 흉한 악운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청와대에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이 지리의 이치는 알지못 할 것이고 안목도 없고 지리에 밝음이 없으니 직언직설도 없다. 청와대 터의 이치를 모르니 현재의 상태로 가게되면 속절없이 흉살에 당하고 말 것이다. 무사안일주의로 세월을 보내다 떠나면 그만인자 들이다.


碧梧.......  

201304080850
학문이 뛰어나고 과학 기술이 뛰어나고 과학또는 과학에의한 의학기술이 뛰어나고 정치를 잘하고 통치능력이 뛰어나도 눕는자리 의지하는 집터의 자리등 머무르는 땅의 理致를 모르면 운명이 순탄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래지않아 패가 망신도 따른다. 일시적으로 득세 하는것은 영원한것 보다 못하다.......

ㅇ.가장 으뜸의 學文은 地理理致 를 밝혀 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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