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수상으로 재등장한 아베 어그러지고 더럽혀져 맞지않는 때이니 과거와 현재가 절반씩 요동하고 있어 종래는 좋은 모습이 아닌 초라한 모습으로 웃지도 못하고 퇴진할 것이다. 영광된 자리는 아니다.
찬찬하고 자상하게 어루만지며 원탁에서 자세를 낮추고 고개숙여 협의하고 나아가야 허물이 조금 줄어들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천재가 일어나면 모든 원망을 혼자 감수해야 할 것이다.
◎.201304240850
남의 나라를 불편하게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주검으로 몰아넣고 치부한 저 일본국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있다.
저 무리들은 이제는 天罰이 내리는데.
그 형상은 자식들을 쫓다가 끊는 물 웅덩이에 빠져 죽으니 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이별하는 상이다.
찬찬하고 자상하게 어루만지며 원탁에서 자세를 낮추고 고개숙여 협의하고 나아가야 허물이 조금 줄어들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천재가 일어나면 모든 원망을 혼자 감수해야 할 것이다.
◎.201304240850
남의 나라를 불편하게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주검으로 몰아넣고 치부한 저 일본국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있다.
저 무리들은 이제는 天罰이 내리는데.
그 형상은 자식들을 쫓다가 끊는 물 웅덩이에 빠져 죽으니 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이별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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