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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獨覺 홀로 터득하고 깨우치다

현도학회 2012.04.27 09:41 조회 수 : 1893

自性을 스스로 깨달은 大聖인 노자나 부처와 같이 자신의 깨달음으로 해탈함은 물론이요 사사로운 치우침 없이 다른 사람에게도 혼탁하고 더러움을 버리고 밝은 慧眼을 열게 하여 깨닫고 해탈하게 하는 것은 큰 사랑의 인연으로 大道人의 노고라 해야 할 것이다.

이분들께서 獨覺하여 眞如의 큰 사랑으로 道를 전하여 後人들이 수행하고 깨달음을 얻어 평등하고 차별 없는 우주만유의 본체인 절대진리를 깨닫게 하였으니,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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