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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삼원회 2017.10.05 05:53 조회 수 : 197

김정은은 고사포로 고모부 장성택 처형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고, 미사일과 핵실험으로 국제사회가 각 분야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게 되자 나라의 경제는 극도로 피폐해지고 인민으로부터 원망의 대상이 되면서

 

난위지국亂危之國 어지럽고 위태한 나라는

불가섭역不可涉域 돌아다님이 옳지 아니하므로

기발신돈機發身頓 기틀을 보아 몸을 정돈하라.

축지강복逐至僵覆 곧 넘어지고 뒤집혀 전복될 것이리라.

 

북한의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 폭력 불량배의 특별한 놀이에 불과하다. 이제 그 끝자락에 도달하였다. 전복되어 넘어져서 새로운 질서가 들어서게 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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