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인과 정부는 중국에 약하게 굽신거리고 있다.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여 못볼 지경이다. 한국이 중국에 강하게 대응을 하면 중국은 모든 경제와 정치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국란의 위기도 나타나게 될 것이다.
장녹축목麞鹿逐牧, 노루 사슴이 먹이를 쫓아,
포귀기거飽歸其居, 배불리 먹고 그 살던 곳으로 되돌아,
환반차사還反次舍, 집에 돌아오니,
낙득자여樂得自如. 즐거움과 태연함을 얻더라.
굽신거려야 할 곳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한국의 정부와 정치인들이 바른 판단을 못하므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과 국민이 위축되어 있다.
이를 바로 잡으려면 중국에 강경대응을 해야 한다. 국위도 세우고 중국을 압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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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인들은 시진핑에게 주눅이 들어 있다.
시진핑은 중국을 장기집권을 하기 위해서 마르크스주의 중국화를 역설하고 있다. 중국인이 공산주의 반대 문화혁명 운동이 일어나면 시진핑은 처형될 것이다. 중국이 망할 것이고 분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