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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대사 노영민

삼원회 2017.09.30 21:09 조회 수 : 175

대사라는 직책은 공식적으로 상대국의 정세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러한 직책을 맞고 있는 노영민 신임 중국대사는 중국에 아부하고 한국의 대통령은 미국의 트럼프에게 아부하고 시진핑에게도 아부하고 있다. 대사의 직책은..

 

천비계주穿鼻繫株, 코를 뚫어 나무그루에 맴은,

위호소구爲虎所拘. 호랑이를 잡기 위함이다.

 

대사는 상대국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파악하여 자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직책을 수행하는 자리이다. 노영민을 대사로서 중국에 매어놓은 것은 시진핑과 중국을 잡으라는 명령의 자리인데, 도리어 중국에 아부 일색이라면 어찌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 문재인은 트럼프와 시진핑에게 노골적으로 아부를 하고 있다. 이러하면 개구리도 잡을 수가 없다. 

 

국민을 모멸감에 빠지게 하여 정말로 국민을 죽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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