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박근혜와 김관진

삼원회 2017.09.23 08:19 조회 수 : 165

지난 2015년 8월 북한으로 포격을 하자 북한은 협상으로 풀자고 하여 남한은 김관진과 통일부장관 홍용표가 판문점에 가고 북한에서는 김양건과 황병서가 나왔다. 이 시기에 평양을 쳤으면 통일이었다. 김관진은 수회 철수하라는 지시를 듣고도 묵인하였고 연 3일을 회담을 하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이득 없이 마무리하고 철수하였다.

 

한국의 통일 기회를 놓친 것이다. 대통령이 담대함이 없고 두려움만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안보수석 김관진과 국방장관 한민구 한심한 자들 아닌가. 이들이 오늘의 북한을 만들어 미사일 보유 핵 보유를 만든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