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고사포 공개 총살을 거침없이 행하는 폭정으로 세계인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으며 연속하여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으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못 되고 있다.

세기무년歲飢無年, 해마다 굶주리고,

학정해민虐政害民. 학정으로 백성을 괴롭힌다.

김정은은 고모부를 고사포로 처형시키고 이를 통해 나라 안 모든 질서와 권력을 유지한 것이다. 해마다 학정으로 백성을 괴롭히고 굶주리게 하는 김정은은 추운 날 밝은 달밤 아래에서 움츠리고 앉아 떨어보아야 비로소 자신의 잘못된 소행을 깨닫게 될 것이나, 그 실체가 닥치면 후회해도 늦으리라. 중요 변화의 때는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子曰: "획죄어천獲罪於天, 무소도야無所禱也.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