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보호하려는 언동 트럼프에게 한국에서 전쟁은 안된다는 말 때문이다. 북한에 위해를 가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반도는 전쟁을 치른 경험이 있다는 것이 주된 반대의 뜻이다. 트럼프는 이를 북한을 보호하려는 유화책으로 여기고 일본과 북한관계를 해결하려 아베 신조와 하루에 2회 통화하고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은 찾지를 아니했다.

미국과 일본은 사실 문재인 대통령을 왕따로 돌린 것이다. 왕따된 데에 두려움을 느끼고 트럼프에게 전화하여 국방부가 원하는 미사일 무게 해제에 성공했다. 아부와 수십억 달라의 무기구매로 풀려나온 것이다. 정황판단이 안되는 대통령 이 나라가 큰 일이다. 미래가 걱정된다.

북한은 다음 미사일 발사는 태평양으로 말하는데 남한으로 날아올 것이라는 말이 없다. 안전하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안전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