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인사 면에서 좌경 출신을 선발하여 뽑았다. 대부분 주사파 등 북한을 옹호하는 인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공부하지 않고 데모하는데 앞장선 자들이 대부분이다.
 
각주위식刻晝爲飾 그림을 새겨 장식을 하는데
모모무익嫫母無益 못생긴 모모는 이익이 없고
모장서시毛嬙西施 서시와 모장은
구사필득求事必得 구하는 일마다 반드시 얻음이 있었다.
 
추악하고 못생긴 부인 모모嫫母는 하는 일마다 이익이 없고 손해를 본 것이다. 절세의 미인 서시西施와 모장毛嬙은 하는 일마다 이익이 있었다 한다.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문재인 정부가 서시, 모장과 같이 하는 일마다 잘 되고 이익이 나기를 희망한다.

지혜를 타고난 자와 천성이 어리석은 자와의 차이가 분명하여 나라의 정치는 옳고 바름으로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