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적성을 2년에 걸쳐 같은 위치에서 여름을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 때 두 번을 보았다. 이후 1차로 정부[국가]가 망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에 따라 친박과 진박이 무너지고 망하였고, 우두머리 박근혜는 국회에서 탄핵이 되고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을 당하고 청와대에서 쫓겨나 감옥監獄에 수감되었다. 이와 관련된 여러 보조원들이 조사를 받고 역시 감옥에 가는 등 무리가 망하고 파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국제적으로 창피한 일을 당한 것이다. 해방 이후에 쌓아온 한국의 명예는 시궁창에 떨어졌다.

두 번에 걸쳐서 해를 사이에 두고 목격을 하였다고 상술하였는데, 이번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일이 없을 것인가? 두 번 모두 박근혜 정부가 안고 간 것일까? 아니면 아직 남아 있는 것일까? 하고 걱정해본다. 전혀 아니라고 볼 수가 없다. 정치와 정책의 변화상황이 너무 폭이 커 보인다. 국민과 지식인들이 이를 바르게 정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의심이 간다. 이의 상황이 감당하기 어려우면 한 번의 소요로 끝이 날 것이라 보기 어렵다. 지켜볼 일이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의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핵발전소를 전부 제거 탈원전의 정책 핵발전을 없애려 하고 공론화 인맥을 조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원칙없는 인사와 또한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날려보내는 전단을 막을 방법을 찾으라고 하였다. 김정은의 폭력 불량정부를 보호하자는 것이 아닌가! 이것도 공론화할 것인가. 공론화로 보아야 한다. 공개 고사포 총살도 받아들인다는 뜻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또한 공론화로 갈 것이라 여겨진다. 핵발전소를 전부 폐기한다고 발표하고 부랴부랴 대책을 세운 것이 공론화이다. 공론화 정치는 빛을 잃어갈 것이 자명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