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교대 재학생들까지 정치적 희생양으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못하다. 초등교사 임용절벽으로 인해 교대생들이 집단반발로 거리로 나섰다. 작년 690명이었던 임용 예정 인원이 올해는 105명으로 줄어들어 1/6도 못되는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러한 부실한 교원 임용 정책은 정치의 잘못이 크다.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 여당의 정치미숙으로 나타난 것이라 여겨진다. 준비단계 없이 일을 추진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잘못됨을 사과해야 한다.
이러한 잘못된 행위로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바르고 정직하게 고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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