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군사강국에 싸여 있다. 동남으로 일본, 서북으로 중국, 동북쪽으로는 러시아 바로 그들이다. 현재 한국은 이들 나라에 싸여 힘의 균형이 깨어져 있는 상태이다. 중국은 사드관계로 힘을 과시하여 롯데기업에 많은 피해를 주었고 동시에 한국은 큰 망신을 당하였다.

참으로 저기 되놈들의 나라 중국에 한국은 큰 상처를 입은 상태이다. 중국은 한국을 수하의 나라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이를 극복하고 명예를 만회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변국 중에서 가장 쉬운 나라가 중국이다.

한국 국민이 정신만 차리면 쉽게 부패종주국 중국을 이길 수가 있다. 두려운 나라는 결코 아니다.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고 재물이 많다고 하여 모든 면에서 우수할 것이라 여기면 곤란하다. 준비된 자에게 오히려 먹이가 될 수 있는 나라이다.

북한이 미사일 2차 실험을 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상주, 성주에 사드 4기 추가 배치를 명하였다. 그러나 이는 졸렬한 배치이다. 경기도와 강원도 중부전선과 동해안 후방에 배치를 했어야 옳을 것이었다. 중국도 감시권 내에 두어야 하는 이유에서 이다.

중국의 레이다는 한국을 완전히 감시하고 있다. 이것도 공개적이다. 한국은 중국에 기가 죽어있는 실정이다. 미사일 위협을 수시로 해야 한다. 북경과 샹하이, 청도 등 대도시에 위협을 해야 한다. 양만춘과 연개소문은 4-5만 정도의 병력으로 수나라와 당나라의 각 100만 대군을 물리쳤다. 조선시대 이순신은 군선 13척으로 일본333척의 함대를 물리친 역사가 있다. 작거나 크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다. 나라를 이끄는 공무원과 정치인들 기죽어 있는 한국은 지랄같은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