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태극기 시위를 잠재우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으나 덕이 부족하여 하늘로부터 넉넉한 비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인간은 하늘 위에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늘을 두려워하고 받드는 행위와 공경하는 행동이 요구된다. 하늘은 아무런 형태도 보이지 않고 있지만 강렬한 힘으로 지구 구석구석을 강제强制하며 지배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힘을 가진 정치인, 재벌, 군인, 종교인 모두 하늘을 가벼이 속된 모습으로 보지 말라. 

하늘도 마르고 땅도 마르고 강도 마르고 들녘도 마르고 50미터 지하 관정수도 말랐다. 농민의 눈물도 말랏네 장마전선은 저 남쪽으로 물러가 있다. 오행시, 육행시가 더러워 한국땅에 장마비가 오지 않으려 한다. 비밀스럽게 진행한 사드를 2+4 공개, 까발리는 것을 보더라도 비는 하늘이 한국땅에 주지 않으려 하고 있다.  

한국 국민의 민심 이완으로 하늘은 한국에 비를 내려주기를 몹시 꺼리고 있는 상태이다. 덕이 없는 떠난 대통령이나 새로운 대통령이 민심을 위배하고 하늘을 배신한 때문이다. 비를 바르게 내리기를 바란다면 태도를 바꾸어라. 국가 참모진을 지혜있고 인심을 저버리지 않은 인격자를 찾아서 관리해야 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