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삼덕제지의 직장 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을 하면서 잘 나가던 회사는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노조원들은

근 1개월 동안 회사 마당에 텐트 치고 꽹과리를 치며 큰 소음으로 소란을 피우고, 사장이 고급자동차에 고급술을 마시고 다닌다는 말을 흘려 지탄받게 만들어, 삼덕제지는 결국 파산하게 되었다.

월남越南 사람들 또한 자신들의 조국을 배신하고 반대세력에 의지하다 결국 나라는 민주주의 반대세력에 점령을 당하여 망하고 말았다. 자신들이 타고 있는 배의 바닥을 도끼로 찍어 바닥에 구멍을 내고 물에 빠져 침몰하여 숨지고 망하는 행위를 하여 월남은 패망을 하게 되었다.

공산정권에 견디지 못한 월남인들 중, 조각배에 의지하여 태평양에 떠도는 보트피플이 되어 떠다니다가 탈진하여 죽어간 자, 물고기 밥이 된 자들도 수없이 많았다. 요행으로 어선이나 상선의 구원을 받은 보트피플들은 구조 받은 선박의 국적에 따라 각각의 나라로 뿔뿔이 헤어져 살아난 자도 있다. 이렇게 공산주의에게 패한 월남은 비참한 나라로 전락하여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만 것이다.

한국 또한 그리 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