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사드는 한국에 가치가 없다. 일본과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더냐. 한국을 위한 것이라면 경기도와 강원도에 설치되어야 사드의 가치가 있다. 성주라면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한국의 남부 해안지방에만 이용가치가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처음 말 뿐인 위선자이다. 한국에 국론분열을 조성한 자이다. 김정은이 버티기로 나오자 트럼프는 손을 들었다. 트럼프는 작전도 지혜도 없는 자이다.      

미국은 북한의 핵을 인정하게 되는 상황에 도달했다. 대북관계 대선을 잘 풀어나가야 한다. 망하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이번의 대선에 걸려 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인물이라 할 수 없고 미국이라는 힘으로 사드를 선보이며 작은 나라 우방국에 재물을 챙겨 털어먹는 마적과 같은 미국의 대통령 사업의 졸부에 지나지 않는다. 끝내 북한의 핵을 인정하면 ㅇㅇㅇㅇ의 ㅇㅇ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