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 추진함 칼빈슨 항모가 한국을 향하고 중국이 한반도 북쪽에 미군이나 한국군이 침투를 하면 전면전이 일어난다고 위협을 하였다. 청와대에서 안보담당자들을 소집하여 회합이 있었다. 무슨 회합이었을까. 청와대 안보담당 김관진은 전쟁은 안된다고 하였다. 이 말은 한국군은 시작도 하기 전에 북한과 중국에 항복을 한 상태이다. 전군에 미리 항복하여 자신의 안전과 미래에 나라를 구한 인물이 되려 하는 것이다.
2015년 8월에 휴전선에서 병사들이 발목과 다리 부상으로 전쟁의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상태에서 제대를 앞둔 여러 병사들은 제대를 보류하고 자유로운 몸을 국가에 반납하고 북한군과 싸우는 전투에 참여하여 나라를 구하려한 사실을 국민 모두는 알고 있다. 퇴역하려는 병사들의 정신은 국토방위를 위해서 한목숨을 던지고 산화할 각오가 되어 있었는데, 높은 벼슬하는 국가안보실장 김관진과 국방장관 한민구, 합참의장 이순진, 삼군 참모총장 등은 청와대에서 대응을 하려는 정신은 없었다. 회합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고一考의 말은 나오지 않은 것이다.
일개 초병들보다 못한 한국의 안보 참모진들을 즉각 감옥監獄으로 보내고 새로운 인물들을 추천 등용함으로써 국토방위의 정신을 살려야 한다. 또한 이들의 가족 등을 조사하여, 북한으로부터 밀명이 있지 않은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모두에게 조사가 필요하다.
반도의 내에 중국군이 들어오면 한국이 개발한 중대 무기로 북경과 상해, 산동성의 청도 북해함대, 서안, 만주의 중요 군부대 등을 초토화 한다고 선전포고宣傳布告하는 명령을 내릴 것이고 준비가 된 것이라 해야 한다.
한국의 국민은 위기 상황에 빠져있는데 중대한 시기에 안보담당자들은 복지부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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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신조는 북한문제로 전쟁을 대비하고 있으니 국민으로부터 크게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의 안보담당자들은 항복을 마음먹고 있다. 용서가 안 되는 자들이다. 한국을 북한과 중국에 내어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