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하고 건방진 중국을 무너트릴 기회가 왔다. 안보 담당자들이여 지혜를 발휘해 보라.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 

시진핑의 장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진핑은 미국에 항복하였다. 한국이 중국을 3분, 4분으로 나누어야 한다.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했다. 한국이 얼마나 얼치기 나라이고 국민이면 이럴까. 말 못하는 얼치기 안보 담당자들 국민앞에 말하고 나서봐라.  .

한국의 안보 담당자들이여 지혜가 있는지 국민이 판단할 때가 되었다.

중국은 북한을 제재한 사실이 없다.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고 한데 따른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루캉을 체포하여 한국 국가의 이름으로 처벌해야 옳을 것이다.

중국에서 한반도로 날르거나 군장비가 들어오면 북경과 상하이 청도의 북해함대를 초토화 해야 한다.

국민이 보는 제1 한국의 주적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 제2적 중국의 시진핑 정권, 제3적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이다.

한국의 주적은 청와대 안보수석 김관진을 비롯해서 국방장관, 삼군 참모총장과 관계 담당자들이다. 양복 입고 검정세단차로 출퇴근하고 나라 위해 하는 일이 없다. 미국이 받쳐주지 않했으면 어쩔 뻔 했을까. 이 나라는 이미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중국에는 2개의 세력단체가 있다. 제1단체는 공산당 정부의 공안 단체이고, 제2단체는 음지에서 세력을 키워가며 암약하는 단체가 있다. 공무원의 숫자와 비슷하다. 유사시에는 공무원[공안]을 제치고 전면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의 공안을 정부단체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이외에도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