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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멍청한 미국 전 국방장관

삼원회 2017.04.17 06:46 조회 수 : 219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제압하려 행동에 들어가려고 하자 전직 국방장관에 있던 시절에 알고 있던 정보를 가지고, 북한을 제압하려고 하면 재앙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한다. 이는 북한의 민심과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한데 따른 잘못된 판단이다.
 
유인추망有人追亡, 사람이 있어 달아나 없어지니,
조언소닉鳥言所匿, 새가 숨은 곳을 말해,
불려일득不旅日得. 하루가 못가 북한의 정권을 얻는다.
 
참수작전에 돌입하면 김정은과 그의 측근들은 제각각 숨을 곳을 준비하고 있어 자취를 감출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군과 주민은 정권이 원하는 대로 응해주지 않을 것이다.
 
이들이 숨은 곳을 낱낱이 점령군에 알려줄 것이다. 폭력정권을 완전타도 할 수 있도록 인민군과 인민이 도와서 하루를 넘기지 않고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과 또 다른 장관도 마찬가지 멍청이 얼치기 어리바리 한 것 들이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시기에 자기나라 대통령 트럼프의 시야를 흐리게 하고 있다.

 

평양의 시민과 군부는 정권에 완전히 눈을 돌리고 있다. 군인도 민간인도 정권을 도우려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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