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작권은 미국에 있다. 눈에 티는 뽑아 없애려 결단적이다. 미국의 트럼프와 중국의 시진핑이 미국에서 회담으로 북한의 핵 해결에 서로 협력을 한다고 하였다. 중국의 시진핑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북한의 핵 해결을 협력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미국과의 북한상황 합의는 대부분 거짓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회담결과를 전화로 대통령 대행 황교안에게 알려오는 것은 한국을 배제한 대북관계를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미국은 이미

독독허허黷黷許許 버릇이 없어 진압함을 응원하는데

구우상득仇偶相得 원수를 만나 서로 상대하는구나

이의 일은 ㅇㅇㅇ을 준비하고 있다.

안보담당 관리들이여, 국민을 속이려 하지마라. 얼마나 위태한 시기인지 대부분 알고 있다. 언론이여, 국민의 눈을 가리지 말고 귀를 막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와 대선, 박근혜 전대통령 재판에 귀 기울이고 쏠리게 하여 판단을 흐리게 하고 막으려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