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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

삼원회 2017.04.04 05:20 조회 수 : 213

중국에 진출한 한국의 기업이 많이 있다. 한국의 사드배치로 인해 롯데에 행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한국의 기업들은 조심스레 중국을 떠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 여겨진다.
 
지파미기躓跛未起 거꾸러져서 일어나지 못해
실리후시失利後市 뒤늦게 시장의 이를 잃어
이익부득利益不得 이익의 득이 없을 것이다.
 
중국에 장기적으로 머물며 기업운영을 하는 것은 중국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서 온 판단부족이다. 계속해서 머무르는 것은 패배의 맛을 보게 될 확률이 높다. 망한 이후에 후회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는 충고이다

 

ㅇ.중국은 노자, 공자, 맹자, 주자 등등 수많은 성인을 배출한 나라이다. 하지만 국민 전체의 인성과 성정은 서로 반대로 가고 있다. 중국을 바르게 인간으로 보려하지 말아야 한다. 시진핑의 대학 스승 늙은 교수가 롯데의 일을 두고 얼간이 행위라 하는 말을 바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얼간이라 모자라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ㅇ.중국인은 여러사람이 모이면 음침하게 떼도둑의 근성이 일어난다.    

 

ㅇ.일본인은 여러사람이 모이면 영웅심리가 앞서 할복을 잘한다.

 

ㅇ.한국인은 그 중간이다. 분명함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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