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과 국민의당의 안철수와 홍준표 삼자대결을 나아가게 된다.
T K에서 도와주지는 않을 것이다. 초라한 모습이다. 때를 놓칠 것이다.
대부분 홍과 안과 문을 선택하려 한다. 결과는 아직 혼전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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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5.0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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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5.06 06:52
홍준표 주변에 친박, 진박이 따라다니므로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진다. 친박과 진박은 고향 가서 독자적인 선거운동을 해야 하고 후보자 주변에 얼굴 내미는 것은 패배하자는 것이다. 결국 패배하기를 작정한 친박과 진박으로부터 홍준표가 불쌍하다. 가소로운 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일인가. 이들의 얼굴은 뻔뻔한 자들이다. 나라를 결국 멸망으로 이끄는 진박과 친박 촛불을 상대해서 국운을 끊자고 태극기 휘날리는 이들이다. 태극기는 왜 나온걸까. 연유를 알면 스스로 자결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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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5.07 05:24
한국의 대선 대세는 이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5월 7일 문재인
공자봉청公子奉請 공자가 청해 올리니
왕손가허王孫嘉許 왕손이 허락하더라.
5월 7일 안철수
첨망일월瞻望日月 일월을 바라보면서
5월 7일 홍준표
아직은
구리십산九里十山 구리 십산의
도영준난道迎峻難 길이 높고 험난해
우마부전牛馬不前 우마가 앞으로 가지 못해
복반래환復反來還 반복하여 되돌아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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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5.08 00:33
5월 8일 문재인
색인성공嗇人成功 농부가 성공해
년세대유年歲大有 해마다 크게 되어 있구나.
5월 8일 안철수
의가의인宜家宜人 집안이 화목하고 사람이 서로 도우니
업처자손業處子孫 자손이 대를 이어 살더라.
5월 8일 홍준표
황모완대皇母緩帶 황모가 안심하니
영아소희嬰兒笑喜 어린애가 웃으며 기뻐하는구나.
5월 8일 유승민
기법작간棄法作奸 법을 버리고 간계를 지음이니
군실기위君失其位 그 위를 잃는구나.
후보들 모두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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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문재인
노모파극老耄罷極 늙으면 피곤이 극하니
무취중직無取中直 중직을 취하지 말고
현여치사懸輿致仕 벼슬하던 것을 거두고
득귀향리得歸鄕里 돌아감을 얻더라.
다른 후보들보다 앞서가는 기분을 오래토록 가졌으니 현여懸輿,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5월 6일 안철수
분시동우豶豕童牛 거세한 돼지와 어린소가
해상불래害傷不來 상해하고 오지 아니하고
삼녀동실三女同室 세 여인이 한 집에서 사는구나
생아복인生我福仁 나의 복이 어짐을 낳더라.
5월 6일 홍준표
난위지국亂危之國 어지럽고 위태한 나라는
불가섭역不可涉域 돌아다님이 옳지 아니하니
기발신돈機發身頓 기틀을 보아 몸을 정돈하라.
축지강복逐至僵復 곧 전복이 되리라.
아직은 아니나 열심히 뛰어라. 곧 전복이 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