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세월호 인양

삼원회 2017.03.22 22:23 조회 수 : 300

세월호 인양
17-03-15 (수) 22:53
세월호 1차 인양은 실패할 것이다.
 
소위부성所爲不成, 상해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소구비득所求匪得. 구하는 바를 얻지 못한다.
 
조건 부족과 부실로 인양은 결국 실패할 것이다.
 
◎ 세월호가 물이 차고 무게가 만 톤을 상회한다고 하는데 물속에서는 부력이 있어 그 무게가 50%는 더 줄어든다. 무게가 더한다는 것은 엄살이고 뻥이다. 세월호가 물위로 오르면 자연적으로 물은 빠지고 무게는 더 줄어드는 것이다.

 

실종자 유가족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언동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 찾지 못한 시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