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층의 권력층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 암투가 성행하고 있다.
지파미기躓跛未起, 꺼꾸러져서 일어나지 못해,
실리후국失利後國, 뒤늦어 나라의 이를 잃으므로,
부득실자不得失子. 자식이 없어 얻는 것이 없구나.
이러한 북한 내부의 권력 암투로 인해, '사아장사使我長死(나로 하여금 오래 살 수 없게 하네)'라, 결국에는 나라가 망하는 길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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