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정부의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이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언을 했다. 북한과의 대화는 없다 하였고, 다시 한번 도발을 하면 즉각 군사행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참수작전으로 정권 상부 권력층을 제거한다는 것으로 이제 통일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음쇠노극陰衰老極, 음이 극히 쇠노하면,
양건기덕陽建其德, 양이 그 덕으로 세워져,
리리대광履離戴光, 불은 밝은 빛을 발하니,
천하소명天下昭明. 천하가 밝고 밝게 되는구나.
이제야 한국이 밝은 날을 보게 되는구나! 반도가 이제야 통일을 보게 되는 것이다.
저기 무지막지한 김정은의 고사포 처형도 이제는 역사 속으로 물러가게 되어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다만 한국을 돕는 미국의 우방이라 하여도 일본군의 반도 상륙은 반드시 막아야 하리라.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 또 다시 속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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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015년 8월과 9월에 통일의 운이 왔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김관진 안보실장과 같이 게으르고 의지가 없어 기회를 놓쳤다. 그 결과 대통령이 파면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 미르, K재단 설립이 그리도 중요하던가. 엉뚱한 짓을 하다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고 탄핵을 받고 청와대에서 쫒겨나게 된 것이다. 의지없는 김관진이 문제였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통일대박을 놓치고 지금의 모습은 하늘을 배신한 결과이다. 그 결과 검찰에게 조사를 받고 교도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지혜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