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종군한 김무성이 대선에 나아가지 않고 좌성향의 대통령이 당선되면 한국은 공산화될 우려가 있다.
대구선진大口宣唇, 큰 입을 벌리고,
신사신언神使伸言, 신에게 축언을 하니,
황룡경성黃龍景星, 황룡과 경성이 나타나,
출서후문出庶候門, 문에서 기다리다,
여복상당與福上堂, 복성과 같이 당에 오르니,
천하안창天下安昌. 천하가 편안하고 번창하구나.
김무성은 대선에서 활동을 하면 끝내 성공하여 천하대복天下大福으로 나라가 편안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대선 길에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구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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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이 길을 막아 나아가지를 못하고 멈추고 있네. 차돌은 차돌밖에 안되는데, 이 차돌은 같이 무너지고 죽자는 것이다.
일 년이 지나도 발전은 없다. 주변에서 모두 돌아서고 있다. 차돌은 마땅히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고 비켜서야 할 것이다. 꼴찌가 앞길을 막으니 무슨 일을 햘까 싶다.
노무현과 같이 생각하는데 큰 잘못이다. 당시는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김대중 대통령이 후원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거물의 후원도 없다. 차돌박이는 주변의 동지가 떠나가고 있다. 강력한 후원자도 없으면서 자리만 보전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대선 승리를 위해서 꿈을 깨야 한다. 엉뚱한 고집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집스런 행위를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은 파면이었다.
차돌 스스로 낙선과 파멸을 희망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여겨진다.
대세를 읽지 못하여 모두가 같이 죽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