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롯데기업에 사드배치 장소를 제공하였다고 여러 형태로 억압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에 의하여 사드포대 부지를 제공하였는데 어떠한 도움이나 대응의 표현도 없이 방치하고 있어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대범하지 못한 이러한 정부를 어떻게 국민과 기업이 믿을 수가 있을까. 

현재의 상주 사드배치를 더 늘려서 배치하기를 바란다. 서해와 동해 그리고 중부가 더 필요하다.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한 이 나라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사드 전격 한국 공수 속전속결速戰速決 전개. 환영할 일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한다. 이제 남은것은 쪽집게 작전이다.

Trump No.1! Welcome Trump! 

옹이의 중국. 사드부대 터를, 롯데가 골프장을 제공했다고 중국 내에서 야단이다. 결국 국명을 바꾸려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대처 잘하면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상국上國이 될 것이다. 3000년만에 다가오는 대운大運이다.

사드배치 반대하는 반기문의 발언과 태도를 보면 역시 대통령 후보군에 들 수가 없는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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