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중국에서 사업성만 보고 많은 투자를 하여 중국 전역에 사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정부에서 미국으로부터 사드부대를 배치하려 하므로, 중국은 한국에 미사일이 배치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여 중국내 한국 기업 사업자들에게 압박을 하는 것이다.

롯데는 중국으로부터 기회를 얻어 이익을 보고자 하지만
망행부도望幸不到 요행을 바라지만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혜도 부족하고 목적한 바도 모자라고 부족함이 있어
왕자축득王子逐得 왕자가 이득을 쫓는데 
얻는 것이 소원하는 것보다 부족함이 크므로 아직은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한국의 정부도 롯데를 빌미로 하여 경기도와 춘천지방에 사드부대를 늘려야 할 것이다.

한국은 중국의 협박과 위협에 주눅들지 말고 오히려 여러 형태로 제압하려 들어야 한다. 중국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를 알았으면 미국과 협상하고 구매하여 사드배치를 늘려야 이기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