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부덕하여 나라가 분열되고 있다.
하늘이 정하여 인간에게 내리는 일을 무능과 두려움 그리고 게으름으로 회피하려 들면 하늘은 반드시 합당한 벌을 내리는 것이다.
이를 거역하려 하지 말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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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촛불과 태극기 시위 [1] | 삼원회 | 2017.02.26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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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 천령의 孫 | 삼원회 | 2017.02.2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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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1] | 삼원회 | 2017.02.2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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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 오늘날의 한국 | 삼원회 | 2017.02.15 | 208 |
1264 | 이대로는 안 된다 [2] | 삼원회 | 2017.02.14 | 217 |
1263 | 천령의 意志 | 삼원회 | 2017.02.13 | 332 |
1262 | 촛불과 태극기 세 대결 [1] | 삼원회 | 2017.02.12 | 159 |
1261 | 탈북자들의 哀恨 | 삼원회 | 2017.02.12 | 133 |
1260 | 북에 대한 선제공격 [1] | 삼원회 | 2017.02.11 | 199 |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죄를 짓고 기소중지 되려다 피의자 신분이 되어 있다. 촛불과 태극기 시위는 박근혜 대통령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헌법재판소 판사들의 판결을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서 이끌어 가자는 것이다. 쓸데없는 행위이다. 이들을 선동하는 정치인들, 대권주자들도 선동하고 있다. 국민을 분열시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