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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삼원회 2017.02.20 05:40 조회 수 : 240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7월(음력 6월)에 이미 대운大運의 운運은 소멸되었다. 나라의 우두머리로 머무를 수 있는 대운은 아니다. 이후 2016년 10월에 탄핵정국으로 들어서게 되고 지금은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되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대통령이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바라보아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미래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오직 대통령의 직무에 돌아가려 하는 욕심의 마음밖에 없다. 대통령의 국가 통치의 위대한 정신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만든 여자대통령 세계의 웃음거리 대통령이 되었다. 임기가 남아있는 기간에 대권 자리에 돌아온다 하여도 명예가 회복되어 더 나아질 것은 어떠한 것도 없다. 본인은 명예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여겨진다.
 
역술인 고故 지창룡이 구미에 있는 할머니의 산소가 천생산 정상이 잘려 있어서 자녀 중에서 큰 대권자가 나와서 중국 동북3성을 통일하여 만주땅을 흡수할 자가 나온다 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알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는 아부하기 위한 발언이며 지리풍수의 이치를 모르는 자의 판단이라 여겨진다. 이러한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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