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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시진핑

삼원회 2017.01.25 11:40 조회 수 : 250

중국의 권력자 시진핑은 한국이 사드배치를 수용하려고 한다고 하여 무역과 경제 부문 등 중첩하여 여러 가지 보복을 하고 있다. 한국은 대책 없이 당하고만 있는 실정이다.
 
습씨역공慴氏易公, 습씨가 공을 바꾸니,
우화중흉憂禍重凶. 근심과 재앙이 흉하고 흉하구나.
 
시진핑은 통치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정적들을 부패한 것으로 몰아 기존의 부패 세력들과 함께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장기집권에 조금이라도 걸림이 되고 반대하는 공직자와 정치인을 부패한 자로 몰아세워 숙청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사드배치에 따른 무역 보복, 연예인 공연 취소와 롯데기업에 대한 감사 등도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수천년을 내려온 중국 관료들의 속좁은 횡포를 흉내내고 있다.

 

끝내는 비참하게 망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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