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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바른정당과 반기문

삼원회 2017.01.22 12:46 조회 수 : 205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바른정당과 손을 잡아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 홀로 길을 가다 보니 국민들이 모여들지 않고 있다.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가 힘을 원하고 있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을 앞세워 스스로 무너지는 형국에 들고 있다. 반기문은..
 
민첩경질敏捷勁疾, 민첩하게 빨리 손을 잡아야 하지만,
종불능획終不能獲. 마침내 잡지 못하는구나.

 

반기문은 지금의 새누리당과 손을 잡으면 파국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부득이 바른정당과 손을 잡고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 유엔의 최고의 자리에 10년 동안 있어서 자존심이 바른정당의 후보들과 경선을 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경력의 차이 때문이다. 

 

반 전 총장의 주변에는 대선의 길을 바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

 

반 전 총장이 바른정당과 협의없이 사무실부터 낸 것은 판단 부족으로 스스로 경솔하였던 것이 들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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